티스토리 뷰

반응형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세상의 죄악에서 해방된 사람이, 다시 그 악한 생활로 되돌아가 세상 죄에 끌려 다닌다면, 그 상태는 이전보다도 훨씬 나쁠 것입니다. 차라리 바른 길을 모르는 게 더 낫지 않겠습니까? 바른 길을 알면서도 자신들이 받은 거룩한 가르침을 내팽개쳐 버린다면, 오히려 그 길을 알지 못하는 편이 낫습니다. 개는 토한 것을 다시 먹고, 돼지는 씻은 후에 다시 진흙탕에서 뒹군다라는 속담이 그들에게 들어맞는 것입니다." 벧후2:20~22

으~ 어쩔 수 없어. 난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거야ㅋㅋ 뒤돌아보지 말고 계속 달려야지. 저 끝에 희미하게 보이는 푯대를 향하여! 거침없이 ㄱㄱㅅ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