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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심경이 너무나 복잡한 요즘이다.

도대체 윤지랑은 어떻게 정리를 해나가야할 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힌다.

목사님께 아무래도 도움을 요청해야할 시기인 것 같아


그리고 좀 답답하더라도

잠시 묻어두자

조금은 쉬어감이 필요할 것 같아


그리고..

무엇보다두 내가 집중해야할 부분은

계속해서 나를 가꾸고.. 좀 유쾌하고 밝은 사람이 되는 것..

그리고 계속해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

그리고 그들과 어울려 하나될 수 있는 것

그런 어빌러티~

그런게 필요한 시기이다.


엉뚱한 생각들에 사로잡혀 지금을 낭비하는 일은 없도록

계속해서 마음을 지켜내야 한다.


다시 힘을 내야한다

무너지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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