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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4장)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 하나님은 영이시지만 육으로 이땅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살고 지내며 우리에게 자신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전하는 일은 먼저 낮아짐에서 시작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45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 성경을 알리는 것도 깨닫게 하는 것도 다 주님의 역사임을 봅니다.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 우리가 다 주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증인입니다. 어디서든 주님의 복음을 증거하는 자로 능력있게 살게 하소서

53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 주를 향한 찬송이 멈추지 않는 우리가 다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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