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Christ/meditation
거룩함의 옷을 입을 때 하나님이 증거되는 것
키팅529
2011. 1. 1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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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골로새서 3:12~17
사랑 받은 자처럼 옷 입으라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2 Therefore, as God's chosen people, holy and dearly loved, clothe yourselves with compassion, kindness, humility, gentleness and patience.
용납하고 사랑을 더하라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3 Bear with each other and forgive whatever grievances you may have against one another. Forgive as the Lord forgave you. 14 And over all these virtues put on love, which binds them all together in perfect unity.
평강이 주장하는 감사자가 되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5 Let the peace of Christ rule in your hearts, since as members of one body you were called to peace. And be thankful.
말씀과 찬양이 가득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항상 예수 이름과 감사로 하라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16 Let the word of Christ dwell in you richly as you teach and admonish one another with all wisdom, and as you sing psalms, hymns and spiritual songs with gratitude in your hearts to God. 17 And whatever you do, whether in word or deed, do it all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giving thanks to God the Father through him.
* 묵상/적용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궁휼과 겸손과 온유와 오래찾음의 옷을 입으라고 권면한다(12절)
옷을 입는 다는 것은 무엇일까
옷은 한 사람의 포장이다.
속이 어떻든 옷을 입으면 속은 가려지게 마련이다.
그래서 옷이 날개란 말이 있듯이
하지만 옷은 그 사람의 행동과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효과가 있다
정장을 입으면 아무래도 츄리닝을 입고 있을 때보다 몸가짐이 무거워지게 마련이다.
옷을 입으면 여러가지로 행동에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는거다
그래서 바울은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옷을 입으라고 권면하는 거겠지
주께서 나를 용서한 것 같이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라고 하신다(13절)
내게 베푸신 주의 용서는 참으로 한량없이 크시다
용서..
용서에 대해 깊이 묵상할 때마다 느끼는 건
용서는 곧 죽음이라는 것
날 죽이려고 했던 자를 죽이고 싶은 건
당연한 생명의 본질이다.
그를 죽여야 내가 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의 가르침은 그 반대다
그를 위해 내가 죽어야 살 수 있다는 것
사실 용서는 육적인 자아의 완전한 죽음과 같다
오늘도 주님은 내게 내 안의 그 모든 힘을 빼라고 말씀하신다
죽은 시체는 아무 힘이 없다
축 늘어질 뿐이다
아무런 의지와 능력도 없는 그 상태
소금에 절여진 배추같이 힘빠진 상태가 되길 원하신다.
배추안에 모든 힘줄이 죽어 축 늘어져 완전히 죽을 때
배추는 맛있는 김치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다
죽음이 없이는 결코 다시 살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고 하신다(14절)
그것이 온전하게 매는 띠라고 하신다.
고린도전서13장에서 강조하는 것 같이 모든 것의 완성은 사랑이다.
사랑이 또한 모든 것을 완전함으로 이끈다
15절에서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의 마음을 주장하게 하고 감사하는 자가 되라 한다
조급함과 불안함과 걱정과 근심들 모두 물리치고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내 마음을 채워야지
조급함으로 일이 해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늘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모든 일을 해나가야 겠다
또한 내 마음안에 감사를 늘 놓지지 말아야지
그리스도의 말씀을 내 안에 풍성하게 하여 권면하고 가르치라하신다(16절)
내 안에 참으로 주의 말씀을 채워야 한다
말씀암송과 말씀읽기를 게을리하지 말자
그리고 그렇게 내 마음안에 담은 말씀은 반드시 서로 권면하고 가르치기에 사용되어질 수 있어야 겠다
그것이 바로 사람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17절)한다
나는 그리스도의 편지다. 그리스도의 꽃이다
세상은 나의 모습을 통해 그리스도의 마음을 읽는다
그리고 내게서 퍼져가는 향기를 통해 예수님을 느낄 것이다.
하나님나라의 대표선수로서 마땅히 행할바를 행하고 말할바를 말해야지
그렇게할때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는 나의 삶의 모습을 통해 성육신하며 이땅에 드러날 것이다!
* 기도
주님 나의 하루를 사용하소서
나의 오늘을 통하여 이땅에 당신의 모습을 나타내소서
내가 소금에 절여진 배추가 되어 주님께 드려지기 원합니다.
맛있는 김치로 만드시고
또 한 생명을 살리는 귀한 일들 가운데 사용되게 하소서
골로새서 3:12~17
사랑 받은 자처럼 옷 입으라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2 Therefore, as God's chosen people, holy and dearly loved, clothe yourselves with compassion, kindness, humility, gentleness and patience.
용납하고 사랑을 더하라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3 Bear with each other and forgive whatever grievances you may have against one another. Forgive as the Lord forgave you. 14 And over all these virtues put on love, which binds them all together in perfect unity.
평강이 주장하는 감사자가 되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5 Let the peace of Christ rule in your hearts, since as members of one body you were called to peace. And be thankful.
말씀과 찬양이 가득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항상 예수 이름과 감사로 하라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16 Let the word of Christ dwell in you richly as you teach and admonish one another with all wisdom, and as you sing psalms, hymns and spiritual songs with gratitude in your hearts to God. 17 And whatever you do, whether in word or deed, do it all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giving thanks to God the Father through him.
* 묵상/적용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궁휼과 겸손과 온유와 오래찾음의 옷을 입으라고 권면한다(12절)
옷을 입는 다는 것은 무엇일까
옷은 한 사람의 포장이다.
속이 어떻든 옷을 입으면 속은 가려지게 마련이다.
그래서 옷이 날개란 말이 있듯이
하지만 옷은 그 사람의 행동과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효과가 있다
정장을 입으면 아무래도 츄리닝을 입고 있을 때보다 몸가짐이 무거워지게 마련이다.
옷을 입으면 여러가지로 행동에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는거다
그래서 바울은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옷을 입으라고 권면하는 거겠지
주께서 나를 용서한 것 같이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라고 하신다(13절)
내게 베푸신 주의 용서는 참으로 한량없이 크시다
용서..
용서에 대해 깊이 묵상할 때마다 느끼는 건
용서는 곧 죽음이라는 것
날 죽이려고 했던 자를 죽이고 싶은 건
당연한 생명의 본질이다.
그를 죽여야 내가 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의 가르침은 그 반대다
그를 위해 내가 죽어야 살 수 있다는 것
사실 용서는 육적인 자아의 완전한 죽음과 같다
오늘도 주님은 내게 내 안의 그 모든 힘을 빼라고 말씀하신다
죽은 시체는 아무 힘이 없다
축 늘어질 뿐이다
아무런 의지와 능력도 없는 그 상태
소금에 절여진 배추같이 힘빠진 상태가 되길 원하신다.
배추안에 모든 힘줄이 죽어 축 늘어져 완전히 죽을 때
배추는 맛있는 김치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다
죽음이 없이는 결코 다시 살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고 하신다(14절)
그것이 온전하게 매는 띠라고 하신다.
고린도전서13장에서 강조하는 것 같이 모든 것의 완성은 사랑이다.
사랑이 또한 모든 것을 완전함으로 이끈다
15절에서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의 마음을 주장하게 하고 감사하는 자가 되라 한다
조급함과 불안함과 걱정과 근심들 모두 물리치고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내 마음을 채워야지
조급함으로 일이 해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늘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모든 일을 해나가야 겠다
또한 내 마음안에 감사를 늘 놓지지 말아야지
그리스도의 말씀을 내 안에 풍성하게 하여 권면하고 가르치라하신다(16절)
내 안에 참으로 주의 말씀을 채워야 한다
말씀암송과 말씀읽기를 게을리하지 말자
그리고 그렇게 내 마음안에 담은 말씀은 반드시 서로 권면하고 가르치기에 사용되어질 수 있어야 겠다
그것이 바로 사람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17절)한다
나는 그리스도의 편지다. 그리스도의 꽃이다
세상은 나의 모습을 통해 그리스도의 마음을 읽는다
그리고 내게서 퍼져가는 향기를 통해 예수님을 느낄 것이다.
하나님나라의 대표선수로서 마땅히 행할바를 행하고 말할바를 말해야지
그렇게할때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는 나의 삶의 모습을 통해 성육신하며 이땅에 드러날 것이다!
* 기도
주님 나의 하루를 사용하소서
나의 오늘을 통하여 이땅에 당신의 모습을 나타내소서
내가 소금에 절여진 배추가 되어 주님께 드려지기 원합니다.
맛있는 김치로 만드시고
또 한 생명을 살리는 귀한 일들 가운데 사용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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