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Christ/meditation
쓴물을 단물로 바꾸는 예수그리스도
키팅529
2011. 3. 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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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출애굽기 15:22~27
마라에서의 불평
22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24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22 Then Moses led Israel from the Red Sea and they went into the Desert of Shur. For three days they traveled in the desert without finding water. 23 When they came to Marah, they could not drink its water because it was bitter. (That is why the place is called Marah.) 24 So the people grumbled against Moses, saying, "What are we to drink?"
나무로 물을 달게 하고 계명으로 시험하심
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25 Then Moses cried out to the LORD, and the LORD showed him a piece of wood. He threw it into the water, and the water became sweet. There the LORD made a decree and a law for them, and there he tested them. 26 He said, "If you listen carefully to the voice of the LORD your God and do what is right in his eyes, if you pay attention to his commands and keep all his decrees, I will not bring on you any of the diseases I brought on the Egyptians, for I am the LORD, who heals you."
엘림으로 인도하심
27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27 Then they came to Elim, where there were twelve springs and seventy palm trees, and they camped there near the water.
* 묵상/적용
홍해의 기적을 경험한 이스라엘 백성이 맞은 첫번째 궁핍의 상황이다.
마라의 쓴물..
나의 삶에도 자꾸만 쓴물이 찾아온다.
목마르지만 적실 수 없는 그런 상황..
내 안의 불평과 불만들이 솟아나기 시작한다.
이스라엘백성의 그 목마름을 결국 한나무를 물에 던짐으로 하나님은 그들의 목마름을 해결하셨다.
모든 문제와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그것을 위해 이스라엘백성은 광야에서 40년이란 세월을 견뎌야 했다.
지금 내가 바로 그 광야한가운데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깊이 체험하여 알면서도..
나의 목마름과 필요를 채울 수 없는 광야위에서 자꾸만 불평과 불만이 솟아오른다.
하나님 내게 원하시는 것은 바로 그 때에..
절망하지 말고 실망하지 말고 바로 당신을 바라보고 의지하라는 것일 거다.
나는 알지 못하지만 그분은 아신다.
하나님께 의지해야 한다
그 방법을 내가 알 수는 없지만.. 신뢰가 필요하다.
내 삶에도 주님 한나무를 던져 쓴물이 단물이 되게 하소서.
* 기도
어렵지만 힘들지만 알 수 없고 이해되지 않지만
오직 한분 하나님을 의지하자
그 분의 방법을 신뢰하자
그리고 어쩌면 이미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잡자..
오직 그 안에 모든 솔루션이 있을 것이다.
어렵다..
주님.. 내게 지혜를 주시고 믿음을 주소서
힘듬과 어려움 속에서도 오직 주님과 함께 능히 이겨낼 수 있도록
성령을 주소서
주님 나의 삶에도 한 나무를 던져 쓴물이 단물이 되게하시고
예비되어있는 엘림으로 날 인도하소서
그 곳에서 새롭게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출애굽기 15:22~27
마라에서의 불평
22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24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22 Then Moses led Israel from the Red Sea and they went into the Desert of Shur. For three days they traveled in the desert without finding water. 23 When they came to Marah, they could not drink its water because it was bitter. (That is why the place is called Marah.) 24 So the people grumbled against Moses, saying, "What are we to drink?"
나무로 물을 달게 하고 계명으로 시험하심
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25 Then Moses cried out to the LORD, and the LORD showed him a piece of wood. He threw it into the water, and the water became sweet. There the LORD made a decree and a law for them, and there he tested them. 26 He said, "If you listen carefully to the voice of the LORD your God and do what is right in his eyes, if you pay attention to his commands and keep all his decrees, I will not bring on you any of the diseases I brought on the Egyptians, for I am the LORD, who heals you."
엘림으로 인도하심
27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27 Then they came to Elim, where there were twelve springs and seventy palm trees, and they camped there near the water.
* 묵상/적용
홍해의 기적을 경험한 이스라엘 백성이 맞은 첫번째 궁핍의 상황이다.
마라의 쓴물..
나의 삶에도 자꾸만 쓴물이 찾아온다.
목마르지만 적실 수 없는 그런 상황..
내 안의 불평과 불만들이 솟아나기 시작한다.
이스라엘백성의 그 목마름을 결국 한나무를 물에 던짐으로 하나님은 그들의 목마름을 해결하셨다.
모든 문제와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그것을 위해 이스라엘백성은 광야에서 40년이란 세월을 견뎌야 했다.
지금 내가 바로 그 광야한가운데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깊이 체험하여 알면서도..
나의 목마름과 필요를 채울 수 없는 광야위에서 자꾸만 불평과 불만이 솟아오른다.
하나님 내게 원하시는 것은 바로 그 때에..
절망하지 말고 실망하지 말고 바로 당신을 바라보고 의지하라는 것일 거다.
나는 알지 못하지만 그분은 아신다.
하나님께 의지해야 한다
그 방법을 내가 알 수는 없지만.. 신뢰가 필요하다.
내 삶에도 주님 한나무를 던져 쓴물이 단물이 되게 하소서.
* 기도
어렵지만 힘들지만 알 수 없고 이해되지 않지만
오직 한분 하나님을 의지하자
그 분의 방법을 신뢰하자
그리고 어쩌면 이미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잡자..
오직 그 안에 모든 솔루션이 있을 것이다.
어렵다..
주님.. 내게 지혜를 주시고 믿음을 주소서
힘듬과 어려움 속에서도 오직 주님과 함께 능히 이겨낼 수 있도록
성령을 주소서
주님 나의 삶에도 한 나무를 던져 쓴물이 단물이 되게하시고
예비되어있는 엘림으로 날 인도하소서
그 곳에서 새롭게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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