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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1: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우리들은 바울과 같이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을 기꺼이 감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난과 희생만이 그리스도의 영광을 이 땅에 나타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아파트를 구입하고 고급 스포츠카를 타고 다니는 것으로는 이 세상에 하나님을 향한 우리들의 사랑을 보여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온 우주보다도 더 사랑하시어 자기의 독생자 예수를 내어주셨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얼마만큼 사랑하시나요.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까. 그리고 지금은 어떤 희생을 치르고 있습니까.
이제는 우리들의 희생과 고난 그리고 순교가 필요할 때입니다.
예수님이 가셨던 그 희생과 섬김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크리스쳔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일 것입니다.



2010/12/19, DavidCamp weekly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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