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없이 한달정도 사용해보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윈도우를 설치해보았어요 패러럴즈를 이용해서 윈도우XP를 설치했는데요, 패러럴즈 참 멋진 프로그램이에요. 설치방법도 생각외로 무지 간단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복잡한거 무지 싫어하거든요; 매뉴얼도 없이 그냥 마법사에 따라 다음버튼만 따라 누르다 보니 설치가 되어있더라는^ㅡ^ 너무 간단해서 기분 확 좋아져버림~ㅎㅎ -윈도우 구동환경 - 윈도우 부팅장면 - 부팅완료 인제 싸이월드 클럽 잘 된다ㅋ 그런데 이게 윈도우 바탕화면과 OSX의 데스크탑이 파일을 서로 공유하더라구요~ 이거 보고 무지 신기했음^^; 그리고 확실히 시스템이 무거워지긴 하는군요; 램 1기가에서 OSX 위에 윈도우XP를 올리고 쓰려다보니 사용은 가능한데 답답함을 참기 힘들정도;; 월급 받으면..
command + shift + 3 : 전체화면 캡쳐 command + shift + 4 : 원하는 영역 드래그 캡쳐 command + shift + CTL + 3 : 전체화면 캡쳐, 클립보드에 저장됨, 붙이기 가능 command + shift + CTL + 4 : 원하는 영역 드래그 캡쳐, 클립보드에 저장됨, 붙이기 가능 command + shift + 4 + space : 윈도우 선택해서 화면캡쳐 자료출처: 네이버지식인 Windows 에서는 Prtsc 키를 이용하여 전체화면만 캡쳐가 가능한 것과는 구별되게, MacOSX 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캡쳐기능을 OS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네요^^ MacOSX를 경험한 지 이제 겨우 4일차이지만, 하드웨어를 비롯한 소프트웨어까지 포함하여 매력적인 디자인을 둘째 치..
나의 오랜 염원이었던 노트북 2년간 미루어 오다가 결국 지르고 말았지요, 요놈으로! 요즘 맥북에어가 새로 나와서 관심을 가지고 쭈욱~ 지켜본결과 디자인만 이쁜것 같고, 성능이 놀라울만큼 좋은 것도 아니고, 단지 얇다는 것 하나만으로 가격이 너무 센듯하여 이건 아닌 듯 했구요 맥북프로도 그냥 별거없이 비싼거 같아서 스킵하고, (다 자기합리화ㅡㅡ;) 무엇이든 마찬가지겠지만, 합리적인 소비를 위하여, 왜 사느냐에 초점을 맞추어보기로 했습니다 1. 노트북이 필요하다 2. 맥OSX를 경험하고 싶다 3. 난 부자가 아니다ㅡㅡ; 그랬더니, 모~ 답이 하나더군요; 옵션 전혀 없이 최저가모델로 구입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도의 후달림을 극복하고서야 결국 결재완료! 아~ 맥북의 예쁜 모습 완전 기대하고 있어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