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대여는 경복궁 근처에 많음 한복을 입으면 경복궁 입장료 무료 한복입고 돌아다니기가 사실 상당히 불편 특별히 여성한복은 치마가 발에 밟히지 않도록 충분히 올려 입는 것 추천! 이 부분 아이들은 특히 더 중요 내가 이용한 곳 비용 한복데이 2시간 기준. 여성한복 2만원 여성헤어 5천원 남성한복 2만원 남성 피팅룸에 옷걸이가 하나도 없어서 조금 불편했음 청와대 방문 경복궁 위쪽으로 청와대로 가는 길 있음 청와대 방문은 사전 예약 필수 주차는 경복궁 주차장을 이용하면 2시간 3천원 이후 5분당 480원 다둥이 할인 있음(2자녀 30%) 증빙 챙겨 갔지만 따로 확인은 안 하심 경복궁 주차장 만차여서 줄서서 들어가는데만 30분 이상 대기탐 그냥 대중교통 이용 적극추천!
비트코인은 달러를 위협하고 무너뜨리기 보단 달러와 공존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 비트코인이 받쳐주는 한 달러의 무한 팽창이 자산가격의 급등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 달러의 팽창은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의 가격을 올릴 것 아울러 비트코인의 글로벌 지위가 견고해 짐에 따라 달러의 양적 팽창을 인한 주식 및 부동산의 거품들을 비트코인이 모두 흡수하게 되 것 그렇게 되면 비트코인을 제외한 다른 자산들은 거품이 빠진 채 현실적인 가치로 수렴하게 될 것 또한 사람들은 지나친 소비를 억제하고, 남는 돈으로는 모두 비트코인을 사려고 할 듯 그렇게 되면 글로벌한 지나친 소비주의가 사라지고 이는 지구의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 결론.. 달러의 지나친 팽창은 자산가격 폭등이라는 인플레이션으로 바로 이어지지 않을 ..
https://www.youtube.com/watch?v=dp5gy4Be5ek 어렵지만 용서를 해야 하는 것이 꼭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아빠가 엄마를 충분히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바람을 피웠다" => "나는 반드시 나를 언제나 충분히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야 겠다" => 나만을 충분히 사랑하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지 여부가 관계 지속의 조건이 된다. 어린 시절 내면에 깊이 자리잡게 되는 적절하지 않은 판단이 그 사람의 인생을 지배하게 된다. 오은영의 충분한 공감능력과 적절한 위로를 건네는 능력이 멋지다.
투자 기본 여윳돈을 그냥 현금(예금)으로 가지고 있는 것은 어리석은 일 돈(명목화폐)의 화폐 가치는 계속해서 떨어지기 때문 가만히 있으면 흘러가는 강물에 떠 내려가는 것과 같은 이치 최소한 물가상승률 만큼의 수익률을 확보하는 것은 겨우 제자리 걸음이라도 걷게 해주는 것 단기 투자 말고 장기투자(가치투자) 하자 트레이더로서의 인생을 살고 싶다면 단기투자해도 된다 여윳돈으로 투자하라 투자에는 시간이 필요한 것 High risk, high return 하지만, 확실한 곳에 투자하자 내가 아는 곳에 투자하자 투자에 대한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다 주변의 말만 듣고 판단할 것이 아니라 본인이 충분히 납득되었을 때 투자하는 것 투자에 있어 100% 확신은 언제나 위험 나의 판단은 언제나 틀릴 수 있다. 그 어떤 전..
비트코인의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는 이유 - 비트코인은 원가가 없다. 전기료는 원가가 아니다. 전기료에 수렴하는 것이 아니라 비트코인 가격에 채굴원가가 수렴하는 것. - 비트코인의 가격은 참여자의 수에 비례하며 상승한다 - 비트코인은 알아가면 알아갈 수 록 사람을 지적이고 고상한 존재로 만든다 - 사람들은 변할 수 있고 모순 덩어리지만, 비트코인은 변화되지 않고 그 안에 모순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리스크가 없다. -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몰라서 비트코인을 사지 않는 사람은 있지만, 비트코인을 알면서 비트코인을 사지 않을 사람은 없다 - 모르는 채로 계속 모를 수는 있지만, 깨달았던 것을 다시 잃는 사람은 없다. - 결론은.. 비트코인에 한번 발을 들여 놓은 사람은 다시 빠져나갈 수 없게 되며 결국 비..
믿음이 있으면 평안하다 일상과 본업에 집중할 수 있다. 세상은 비트코인을 소요한 자와 소유하지 못한자로 나뉠 것. 조제 호랑이 물고기 https://www.youtube.com/watch?v=UcR52HuDWyI 사토시의 눈물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 자신에 대한 통렬한 자아성찰과 절망이 있었는가 자신의 세계관이 무너지는 경험을 하지 못한 자는 비트코인을 받아들 일 수 없는 것 비트코인의 가격은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수에 비례한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비트코이너들 즉 비트코인의 가치를 깨닫고 소유하고자 하는 이들이 지키는 것이다 잠시 투기 및 투자의 마인드로서 접근한 사람들도 가격을 일시적으로 올려줄 수 있지만 그들은 적당한 가격에 언제든 떠날 수 있다. 그들은 비트코인 가격에 잠시 지나가는 바람같은 것..
무상감자 결손금을 보전하기 위해 자본금으로 떼우는 것 자본잠식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유상감자 시장이 자체가 크지 않아 매출을 더 올릴 수 없을 때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잉여금이 큰 경우 회사 자금을 주주에게 환원해 줌으로 재무구조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 무상증자 이익잉여금을 자본금계정으로 바꾸는 것 자본의 변화는 없음. 자본금만 늘어남 유상증자 목적: 돈이 없어서 or 돈이 필요해서 전자가 목적이면 악재, 후자가 목적이면 호재일 수 있음 방식에 따라 주주배정방식 일반공모 특정 제3자 배정 액면분할 그냥 주가 가격을 일정 비율로 쪼개는 것 시총의 변화는 없엄. 주식의 유동성을 높임 전환사채 주식이 될 수 있는 채권 회사에서 자금이 필요할 때
임금체불 진정 진정을 신청해서 감독관에게 해당 건이 배정되면 사실관계 조사를 위해 진정인 조사가 이루어짐 이때는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기본적인 서류들을 챙겨야 함 근로기준법에 따라 사업주를 형사조치할 수 있다. 노동청이라서 노동자의 입장을 대변해 줄 것이라 기대했지만 감독관은 기대와는 다르게 노동자의 편에 서주지 않음. 그렇다고 사업주의 편도 아님. 감독관은 그냥 중간에서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며 양쪽의 이야기를 모두 듣고 잘 조정해서 사건을 해결하는데 관심이 있음 임금체불 진정의 한계 법적으로 돈을 받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님 운이 좋으면? 단지 형사 조치에 대한 두려움으로 사업주가 돈을 지급해 줄 수는 있음 임금체불 진정에서 미지급금으로 인정되는 것은 임금과 퇴직금과 연차수당에 한함. 기타 경비 및 지연..
사랑 한다는 것은둘 만의 은밀하고 깊은 비밀들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 비밀들은 서로를 더욱 특별하고 친밀한 관계로 들어가게 한다.다른 어떤 것이 부족하더라도 그렇게 둘만 있으면 모든 것이 충분히 만족스러운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은밀하고 비밀스런 추억들은서로를 더욱 더욱 떼어낼 수 없도록 단단히 묶어두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함께 있음과 하나됨이 바로 사랑의 목적이자 종착지가 아닐까. 하나 됨이 주는 기쁨과 만족 만큼이나헤어짐이 주는 슬픔과 고통은 쓰고 아프다 둘의 하나됨은 단순 합이 아닌 새로운 창조의 과정이다반면 하나된 것을 나누는 것은 단순한 나뉨이 아니라 모든 것이 끝나고 무너져 버리는 파괴이고 파멸이 된다.
사람은 늘 가진 것을 누리기 보다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려고 하다보니 늘 피곤하게 사는 것 같아 나는 없는데 남이 가진것을 보면 안달이 나기 시작해 그보다 내가 더 잘난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이기적인 경쟁심은 인간의 본성인 것 같아 하지만 그와 내가 동지이고 하나라는 인식이 있다면 그가 잘되는 것이 내가 잘되는 것이고 내가 잘되는 것이 곧 그가 잘 되는 것이고 그의 것이 곧 나의 것이라면 서로서로 도우며 살아갈텐데.. 모두가 서로 이런 인식이 있다면 세상은 정말 아름다워질텐데..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여겨지는 서로 남이라는 인식은 언제부터 모든 사람들에게 자리잡았을까 그 당연한 인식을 나부터 깨보는 것은 어떨까 나부터 짧은 인생 남을 위해 살아간다면.. 내가 서있는 그 작은 자리만큼은 잠깐이나마 세..
나는 티비를 보지 않는다. 솔직히 게을러서 말씀읽을 시간도 엄는데.. 티비볼 시간이 있나..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기면 말씀을 붙잡고자 한다. 내 안에 말씀의 은혜가 없으면 하루하루가 생지옥같기 때문이다. 더 슬픈 것은.. 이런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나누며 공감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교회안에서 조차 말이다. 도대체 말씀은 머고 복음은 머고 십자가는 무엇이란 말인가 그리스도의 복음이 진짜라고 믿는다면 바울과 같은 삶은 모델이 아니라 베이직이 아닌가 바울과 같이 살아내지 못하면서 무슨 그리 할말이 많은가.. 말씀데로 살아내지 못하는 우리에게 남은 일이 회개할 것 말고 머가 더 있는가..
하나님의 사람은 곧 예수님같은 사람이고 지혜롭고 매력적이고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고하는 그런 모습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성령께서 그렇게 만드시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날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 달라고 기도했다. 그런데 어쩌면 그런 모습을 추구하는 것 마저.. 나의 욕심이고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용해서 또 다른 나의 기대치를 만족시키려는 욕망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의 사람은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람은 성실하지 않을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람은 지혜롭지 않을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람은 날마다 죄 가운데 빠져 지낼 수 있다. 부끄럽지만 나를 보니 딱 그렇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으로 그 진정성을 판단할 수는 없다. 이게 다는 아닐 지도 모르겠지만.. 진짜 하나님의 사람은.. 간절하..
나 자신에 대해 너무나 실망했다 나의 만족이 궁극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와야 하는것이 맞지만.. 그래도 내가 나 자신으로부터 만족할 순 없을까. 그럼 안되나. 도대체 나는 그럼 누구인가.. 하나님이 친히 지은 자녀인데.. 그리스도가 피값주고 건진 영혼인데.. 나는 왜 스스로 이렇게 실망스러워 하고 있는걸까.. 조금은 삐뚫어져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의욕상실.. 왜 이렇게 의욕이 없나.. 소망이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에세서 소망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현실의 문제에 부딪힐 때 소망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그치만 이것이 진실로 신자의 삶의 모습이 되어야 쓰나 그럴 순 없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 안에 있는게.. 소망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되나.. 믿음이 없는건가.. 먼가 이게~~ 먼가 이게~~ 오늘 아침 어..
또 다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한다.. 무언가 조금만 더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준비했다면 쪼금 더 죠았을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지만..지금이라도 괜찮다나에게 하루하루는 늘 이런식이었다..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이 현실속에는..그러나 괜찮다..현실이란 원래 늘 그랬다어쩌면 그건 죄로 인해 깨어진 차가운 세상속에 던져진 인간의 벗어날 수 없는 굴레일지도 모른다하지만괜찮을 수 있는 이유는그런 내 안에 생명의 빛이 오셨기 때문이다.엉뚱한 감정들로 소중한 하루하루를 놓지지 말자날마다 다시 시작하면 되는거다다시 말씀을 붙잡고 하루를 다시 새롭게 시작해보자지나간 과거는 언제나 그렇게 부끄럽기 그지 없지만오늘 하루는 어제와 다르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거다 말씀은 내게 언..
내 마음안의 차가운 판단과 이기적인 마음과 믿음대로 살아내지 못하는 나의 실체를 낫낫히 아시는 주여 어쩔 수 없었다느니.. 나도 할만큼 했다느니 하는 핑계들이 얼마나 우스운 것들인지요.. 주의 거룩하심 앞에서 구할 것은 오직 주의 자비와 긍휼뿐임을 고백합니다. 날 살리시는 건 온전히 주의 크신 사랑과 자비하심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오늘 내가 사는 것 자체가 주의 크신 자비의 증거입니다. 끝까지 기다려주시는 인내하심의 증거입니다. 주의 선하심과 그 크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아 정말 심경이 너무나 복잡한 요즘이다.도대체 윤지랑은 어떻게 정리를 해나가야할 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힌다.목사님께 아무래도 도움을 요청해야할 시기인 것 같아 그리고 좀 답답하더라도잠시 묻어두자조금은 쉬어감이 필요할 것 같아 그리고..무엇보다두 내가 집중해야할 부분은계속해서 나를 가꾸고.. 좀 유쾌하고 밝은 사람이 되는 것..그리고 계속해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그리고 그들과 어울려 하나될 수 있는 것그런 어빌러티~그런게 필요한 시기이다. 엉뚱한 생각들에 사로잡혀 지금을 낭비하는 일은 없도록계속해서 마음을 지켜내야 한다. 다시 힘을 내야한다무너지면 안된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세상의 죄악에서 해방된 사람이, 다시 그 악한 생활로 되돌아가 세상 죄에 끌려 다닌다면, 그 상태는 이전보다도 훨씬 나쁠 것입니다. 차라리 바른 길을 모르는 게 더 낫지 않겠습니까? 바른 길을 알면서도 자신들이 받은 거룩한 가르침을 내팽개쳐 버린다면, 오히려 그 길을 알지 못하는 편이 낫습니다. 개는 토한 것을 다시 먹고, 돼지는 씻은 후에 다시 진흙탕에서 뒹군다라는 속담이 그들에게 들어맞는 것입니다." 벧후2:20~22 으~ 어쩔 수 없어. 난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거야ㅋㅋ 뒤돌아보지 말고 계속 달려야지. 저 끝에 희미하게 보이는 푯대를 향하여! 거침없이 ㄱㄱㅅ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가끔씩 쓰나미같이 밀려드는 두려움과 고독으로 허덕일 때가 있다 왜 이렇게 자꾸만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는걸까.. 나의 지난 과거에 나도 모르는 어떤 커다란 상처가 있었을까~ 문제의 원인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치유할 방법도 알지 못한다 문제라고 인식하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 같다가도 괜찮은 척 지내기엔 여전히 뭔가 자연스럽지 못하다 관찰하고 분석하고 알려고 부단히 노력해 봤지만 다 알 수 없었다 문제를 모르니 해결책도 모른다 그렇지만 단 한가지 내가 아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내 허락도 없이 일방적으로 날 구원했다는 것 다함없는 은혜와 크신 사랑으로 날 죄악가운데서 건져내어 당신의 자녀삼았다는 것 그저 그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