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이외에 다른 블로거를 신처럼 받들 지어다. 상대에대한 존중은 블러거의 기본이다. 어디에서 타고 왔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답글을 달자. 2. 나를 표현한 블로그를 만들고, 그것을 가꾸며, 그것을 알릴 지어다. 블러그는 개인 홈피의 한 형태이며, 따라서 자신만의 개성이 풍부한 블로그를 만들고 가꾸며 널리 알려야 한다. 자신을 알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답글이다. 3. 나의 불러그의 이름을 망령되이 짓지 말지어다. 블러그에는 블러그에 어울리는 이름이 있어야 한다. 남들이 알아 볼 수 없는 외계어나 비어, 속어등을 블러그의 이름으로 짓지 말자. 4. 답글일을 정하고, 답글일을 거룩히 지켜라. 한달에 한번 정도 다른 블로그에 답글을 다는 날을 정하고 이 날만은 내 블로그는 신경쓰지말고 다른 사람들의 ..
요번에 연구실에서 새로운 프로젝트가 주어졌다.. MFC 를 이용하여 MSN 이랑 똑같은거 만들기^^ 물론 MFC 를 처음 공부하지만, 지난 학기때 비슷한 채팅프로그램을 한번 만들어 본적이 있기 때문에 나름데로, 그냥그냥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당해보니, 대단히 난감했다.. MFC 구조 이해하는것도 너무 어렵공;; API 도 잘 모르는데;; 마감시간은 점점 다가오시공;; 과연 제대로 된 메신저가 탄생할 수 있을까~* 얼굴을 가리운 나의 MFC 여~*
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6.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7.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 8.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9.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10.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 볼 수 있다. 11.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 ..
옛날에 전역하고서는 누나가 쓰던 핸드폰을 물려받아서 2년넘짓 사용하다가 작년 12월31일에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으로 바꿨다 vk300c 모델이다. 슬라이드 폰을 처음 사용해보는거라~ 참,, 볼때 마다 쁘듯하고 좋았다 문자도 100개나 저장되고^^ 문자가 꽉차면 다음 문자 올때 자동으로 지워지기까지 한다^^ 그 전 핸드폰은 안 그랬었다.. 오늘은 처음으로 핸드폰에 mp3 파일을 집어넣고 들어보았다 보통 mp3 플레이어와 똑같은 소리가 나온다. 와~ 정말 신기했다 카메라도 달려있는데다가, mp3 플레이어 기능까지.. 정말 신기했었다. 요즘 핸드폰 정말 너무 잘만드는 거 같다^^&
(R)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Registered trademark)라는 뜻으로서, (R) 이라고 표시하는 것은 "이 상표는 등록되어 상표권이 설정되어 있으므로 만약 똑같거나 유사한 상표를 사용하여 상표권을 침해하면 민형상의 책임을 묻겠다"라는 일종의 경고입니다. 이에 반해 TM (trademark)은 보통 등록되지 않은 상표에 사용합니다. 따라서 (R)은 등록된 상표이므로 법에 의해 강력한 보호를 받는데 비해 TM 은 등록상표와 같은 보호는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TM 은 아직 등록되지 않은 상표이지만, 비록 미등록 상표일지라도, 부정경쟁방지법과 상표법에 의해 미등록 상표도 널리 알려진 것은 일정 수준 보호받을 수 있고, 미국과 같은 선사용주의 국가에서는 등록전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권리를 주장..
IE 가 아닌 다른 웹브라우저에선, 내 블로그가 안 보인다고 하네ㅡㅡ; 뜨으~ 정말 몰랐다; 어디를 수정해야 할찌도 난 잘 모르겠고,, 여기저기 많이 수정했는데, 아직도 손을 봐야 할 곳이 남아있다니ㅠㅠ; HTML, Javascript 표준에 대해서 또 연구를 좀 해봐야 하나;; 아~ 피곤한데! 귀찮다.. 정말 귀찮다.. 그리고, 블로그와서 댓글 좀 써달라고, 친구들 싸이에 광고했는데, 일촌 한바퀴 다 돌았는데,, 아직 효과가 없네??ㅠㅠ; 나도 모르던 사이,, 이미 왕따의 길로 들어서 버린 것인가ㅠㅠ; 희망을 가지고 좀 더 기댕겨 보자!!
예전부터 개인 홈페이지를 하나 갖고 싶었다. 그래서, 작년 9월에는 도메인도 하나 구입하고 웹호스팅서버도 하나 마련했다. 하지만, 학기중이라 바쁜척하느라 홈피를 만들진 못했고, 지난 학기가 끝나고 부터 조금씩 홈피제작을 진행시켜 왔었다.. 처음엔 이런 블로그라는게 무엇인지도 잘 몰랐다. 그냥, 나도 내 홈페이지 하나 있음 정말 좋겠다.. 라는 막연한 생각뿐이었다. 맨땅에 헤딩하듯 처음부터 레이어를 짜고 혼자서 디자인을 해보겠다고.. 열씨미 삽질을 해보았지만.. 내가 무슨 웹디자이너였던가.. 내가 그려내는 디자인은 절대 마음 들지 않았다.. 며칠동안.. 좌절의 늪에 빠져있기도 했다.. 그러다가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샾, 드림위버등의 웹디자인 고급서적(?) 들을 한번 독파해볼까~ 고민도 해봤다.. 누나가 웹디..
잘나가는밍구^^& 새로 만든 내 닉네임이다. 닉네임이 하나 있어야 할것 같아서 고민고민 별로 안하고 하나 만들어 보았다. 민구가 아닌 밍구인 이유? 그냥 혼자만의 애칭이다~ 정겹지 않은가! 밍구^^*ㅋㅋ 뒤에 따라오는 특수문자 ^^& 역시 별 의미 없다;; 웃고있는거 ^^ 에다가 포인터 * 를 붙이는 건 너무 식상한거 같고, 그냥 살짝 특별하고 싶어서 & 참조연산자(C++)를 하나 같다 붙였다ㅡㅡ; 잘나가는의 의미? 이건 그냥.. 지금은 별로 아니지만, 앞으로 왠지 대단히 잘나갈꺼 같은 느낌이 들어서^^* 참 이상한게~ 정말 똑똑하고 대단한 사람이 되야지! 라는 결심을 하기전에,, 정말로 곧 그렇게 될꺼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건, 자만인가ㅡㅡ;; 왜이러냐~ 나;;
트랙백이라는게 도대체 모 어떻게 하는거야;;
작년 말...ㅡㅡ; 어느덧 2005 년이 작년이 되어버리고 말았구나~ 하튼,, 작년 말까지만 해도.. 멋진 블로그를 꾸미려고 부단히 노력했지만,.. 내가 또 너무 알아야 할것 들이 많음을 알게되니,, 여간 귀찮아져 버렸다~.. 자바스크립트, PHP, 포토샾의 영역까지.. 건드려 죠야 할꺼 같은 압박을 느꼈기 때문일꺼라는.. 내 맘에 드는 모양대로 수정을 할려면,, 먼저, 이거 태터툴즈 소스를 보고 수정을 할 수 있어야 할텐데.. php 소스를 보고 있노라면,, 와~ 참 소스 이쁘게 잘 정리해놨네^^; 란 생각뿐이고,,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는 하나도 안 들어오니;; 손을 못 대겠다.. 그리고,, 고급 기술을 이용하고자 하는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이미지 편집정도는 스스로 해보고 싶은데, 남들 다 쓰는, ..
내가 공부도 많이 해본게, 아니고 일도 모~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문득,, 떠오르는 생각은.. 공부와 일은 성격이 너무 다르다.. 실무적인 일을 겸하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언틋보면.. 정말 좋아보이지만.. 보통 일이라 함은 데드라인이 있기 마련이고, 데드라인 덕분에, 일을 함에 있어서, 공부보다 노가다의 비중이 높아질 수 밖에 없게되는... 모~ 대략 이렇게 되어버리드라~;; 돈이 필요해서 일을 시작하기 보다는.. 차라리 공부를 쫌 더 해보고 싶다~ 나는~^^*
여기다 이렇게 글을 쓰면 어떻게 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