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완전히 즐거워하는 것이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 C. S. 루이스(삶의목적)2008-07-26 08:50:16 아름다운 추억은 나를 미소짓게 한다(추억은소중해)2008-07-27 12:33:07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숫자에는 분명 의미가 있는 것임을 또한 알게되었다 (나이vs숫자)2008-07-27 22:25:07 모든 문제의 원인과 해답은 내 안에 있다.(문제와해답의소재)2008-08-07 12:42:48 당면한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변환시킬 수 있어야(위기극복)2008-08-07 13:32:33 깊게 뿐빤이 아니라 넓게 아는 것 정말 중요!(앎의깊이와넓이)2008-08-07 15:59:19 하늘은 주유를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으면서 왜 또 공명을 태어나게 하셨는가..
너의 집중을 어느 곳에 두었느냐(나의포커스의현위치는??)2008-07-05 08:08:51 모든 문제도 모든 해답도 내 안에 있으니(문제와해답의소재)2008-07-09 07:53:07 아 다르고 어 다르다(위대한그말)2008-07-11 08:19:04 먹고 남은거야 vs 널 위해 남겨놓은거야(아다르고어다름의실체 어쩌면정치ㅋ)2008-07-11 08:56:59 오해의 궁극의 원인, 화자가 청자의 상상을 모른다(오해)2008-07-11 19:22:37 모든 위기상황은 새로운 기회일 수 있다(위기는곧기회)2008-07-16 07:05:28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무한하신 지혜로 행하시는 그의 주권을 모두 이해하기란 불가능하다)..
잉여사회에서 살아남는 법 잉여사회(surplus society)란 유사한 기업들이 유사한 교육 배경을 가진 유사한 종업원들을 통해 유사한 아이디어로 유사한 제품을 유사한 가격과 유사한 품질로 과잉 공급하는 사회를 의미한다. - 요나스 리더스트럴러, '펑키 비즈니스'에서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는 세이(Say)의 법칙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공급이 넘쳐나는 잉여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잉여 시대에 살아남는 법은 유사함에서 탈피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즉 뭐가 달라도 다르게 하고, 뭐가 튀어도 튀는 Only one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회사메일로 오늘의 행복경영이라는 제목으로 이런 좋은 글귀들이 매일 배달된다 점심시간에 밥먹고나서 조용히 읽어보면 재밌는..
기술이 결코 인류의 행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기술 구원 행복)2008-07-02 07:42:54 아름다운 세상속에서 살겠습니다(믿음 아름다운세상)2008-07-02 07:45:41 얼굴이 물에 비치듯, 사람의 마음도 다른 사람에게 비친다.(잠언27:19)2008-07-02 07:54:08 시행착오는 필요하지만 적으면 적을 수록 좋은 것(시행착오의존재의미)2008-07-02 13:10:46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해(나이는단지숫자일뿐)2008-07-03 11:50:07 훈련은 실전같이 실전은 훈련같이(실전과훈련)2008-07-03 19:31:22 언제부터 대한민국의 교회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예수를 믿었던가;(그런게아닌데;;)2008-07-03 21:59:23 한번도 시도한 적이 없기 때문에 자신도 ..
오늘이 정말 내 삶의 마지막일찌도 몰라(언제나마지막날을사는것같이)2008-06-05 06:56:08 다른 사람으로부터 관심을 받는 다는 것은 정말 고맙고 행복한 일이구나. 표현은 안했지만 너에게 늘 배운다. 그 예쁜마음씨.(남을배려할줄아는사람 사랑할줄아는사람)2008-06-05 07:19:55 나에게 인터넷은 두번째 삶이다(eharu616)2008-06-05 07:30:26 http://snowall.tistory.com/871 이 분의 솔직함이 참 좋다(즐겨찾는블로그)2008-06-05 07:36:09 뛰어난 연주자일수록 좋은 악기를 탐내는 것(로마인이야기1中)2008-06-05 08:17:16 우리들이 알고있는 대부분의 것은 진실된 앎이 아니라 믿음이라는 것(앎 믿음 이해 바램)2008-06-05 0..
며칠 전에 NDSL 을 하나 구입했다. 만만한 가격도 아니어서 처음에 고민을 많이했었다. 살까 말까, 그냥 중고로 구입할까 하다가 결국 국제전자센터에서 새것으로 하나 장만했는데. 직접해보니까 상당히 매력적이고 좋다. 진작에 살껄 왜 이제 샀나 싶을 정도로 반했다. NDSL 을 구입하려고 할 때 친구들은 PSP 가 더 좋다고 PSP를 권유했지만, 다음과 같은 세가지 이유로 나는 NDSL 을 고수했다 하나, 심플하고 깔끔한 하드웨어 디자인 둘, 심플하고 귀여운 소프트웨어 디자인 셋, 터치패드를 200% 활용한 참신하고 기발한 게임기획 NDSL 을 통해 닌텐도란 회사를 처음 알게되었다, 그 유명했던 슈퍼마리오 게임을 만든 회사였다는 걸ㅋ 요즘들어 느끼는 거지만, 제품만 봐도 회사의 철학과 사상이 어느정도 느껴..
나는 크리스챤이지만, 공자님의 말씀도 좋아한다. 어떤 이가 공자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인(仁) 이냐고 물었더니, 공자님 이렇게 말씀하셨다 한다. 기소불욕물시어인(己所不欲勿施於人) - 자기가 하고자 하지 않는 일을 남에게 억지로 시키지 말아야 한다 너무너무 아름다운 명언이시다ㅋ 이런 말씀에 과연 토를 달 수 있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을까?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남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나아가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사람이라면 진정으로 인을 이루었다 할만 하겠다. 우주의 원리에는 역시 통하는 무언가가 있다. Ref. http://blog.naver.com/hjh044/10013073539
하나, 연봉협상편 덧붙이는 말, 한국 청년들의 직업과 직장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과 모습들을 효과적으로 잘 표현했음ㅋ 특히 마지막장면의 "한국에서 진정 성공하려면 땅을 사라" 라고 절규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경제현실을 엿볼 수 있음 둘, 공대생 vs 복학생 덧붙이는 말, 마지막에 공대생이라고 늘 하루평균 12시간이상씩 책상앞에 앉아있다는 거에는 그닥 공감 안가네요; 하지만 그 전까지 복학생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며, 잃어버렸던 학점 되찾으려고 밥도 혼자먹어가며 매일같이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에는 공감 200% 충전ㅋㅋ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1989)"의 엔딩장면이네요:) Sit. I'll be teaching this class through exams. We'll find a permanent English teacher during the break. Who will tell me where you are in the Pritchard textbook? Mr Anderson. - Uh, in the, in the Pr... - I can't hear you, Mr Anderson. In the, in the, in the Pritchard? Kindly inform me, Mr Cameron. We skipped around a lot, sir. We covered the Romantics ..
2005년 스탠포드대 졸업식에서, ㄴㅓ무 유명한 스티브잡스 아저씨의 졸업식 축사네요^^ㅋ 참 멋찌죠^ㅡ^/ Thank you. I'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for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Truth be told,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an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m my life. That's it. No big deal. Just three stories. The first sto..
스티브잡스의 맥북에어 발표장면인데요, 어떤가요? 정말 멋지죠!? 참 잘 하죠^ㅡ^/ 더 나아가 이 가운데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말 한번 안 더듬고 또박또박 맥북에어의 특징 및 장점을 소개합니다. 서류봉투에서 맥북에어를 꺼내 보이는 모습에서는 약간의 쇼맨십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강단 위에선 발표자는 꼭 무대위에선 톱스타와 흡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짧게 주어진 자기 시간안에 자신의 모든 끼를 발산해 내어 팬들의 감동을 구하는 가수들처럼, 발표자도 강단 위에서 그 동안 준비하고 모아두었던 모든 에너지를 한번에 쏟아내며 청중의 감동을 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청중과 함께 호흡하며 발표자와 청중이 서로 하나가 될 때 발표 또한 하나의 예술로서 승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발표에서는 소설처럼..
나의 오랜 염원이었던 노트북 2년간 미루어 오다가 결국 지르고 말았지요, 요놈으로! 요즘 맥북에어가 새로 나와서 관심을 가지고 쭈욱~ 지켜본결과 디자인만 이쁜것 같고, 성능이 놀라울만큼 좋은 것도 아니고, 단지 얇다는 것 하나만으로 가격이 너무 센듯하여 이건 아닌 듯 했구요 맥북프로도 그냥 별거없이 비싼거 같아서 스킵하고, (다 자기합리화ㅡㅡ;) 무엇이든 마찬가지겠지만, 합리적인 소비를 위하여, 왜 사느냐에 초점을 맞추어보기로 했습니다 1. 노트북이 필요하다 2. 맥OSX를 경험하고 싶다 3. 난 부자가 아니다ㅡㅡ; 그랬더니, 모~ 답이 하나더군요; 옵션 전혀 없이 최저가모델로 구입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도의 후달림을 극복하고서야 결국 결재완료! 아~ 맥북의 예쁜 모습 완전 기대하고 있어요^^ 어..
무분별한 펌질의 피혜사례를 여기저기서 많이 접해보았지만, 제가 직접 경험하기는 처음인 것 같군요ㅋ 간만에 유입경로를 조사하다가 다음과 같은 장면을 목격했으니, 오~ 나랑 같은 내용을 포스팅한 분이 또 있네! 그것도 같은 제목으로~ㅎㅎ 트랙백이나 걸어 죠야겠다~ 하고픈 마음으로 방문했는데, 왠걸; 개인적으로 죠아하는 한가인의 동영상이 자동으로 플레이되는데 너무 익숙한 것이라;; 글 내용도 어쩜 이리 포근하게 다가오는것이,, 내꺼랑 비교해보니까 아니나 다를까, 조사 몇가지 좀 틀리긴 하지만 퍼오신 글이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원본글 출처도 안 밝혀 주시고;; 두번째 검색결과가 내 포스트인데요, 아~ 그냥 내 포스트가 위쪽에만 나왔어도 좀 나을텐데; 펌글 때문에 검색결과 순위도 밀려나고;;(동일한 ..
세상속에서 전화는 이미 대단히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된지 오래다. 이제는 전화보다 핸드폰이 우리들에게 더욱 익숙해져버린 만큼 더욱 좁혀서 핸드폰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자 핸드폰의 예의없음은 무엇이냐 바로 사람을 ㄲㅐ운다는 것!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점을 별거아닌것처럼 당연한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 이건 정말 생활의 리듬을 깨는 대단한 인터럽트다. 공부에 열중하고 있을때, 맛있게 식사하고 있을때, 극장에서 즐거운 영화를 보고 있을때, 드라마에서 한창 빠져서 보고 있을때, 회의중, 운전중, 중요한 이야기중, 수면중 등 전화받기 어려운 상황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솔직히 전화야 받기 어려우면 안 받으면 그만이다. 그런데 가끔 오랜만에 지인에게 안부전화를 하고 싶어질 때가 있는데, 요때가 참 난감..
로그인한 사람에게만 댓글을 허용하는 네이버블로그를 만날때마다 느끼는 건, 친구에게 오늘은 내가 술한잔 사겠다고 하는데 필요없다 됐다라고 거부당하는 느낌이랄까; (블로거가댓글참여를제한하다니) 2007-12-15 11:34:48미투에서도 태그클라우드를 제공했음 하는 애틋한 바램, 태그검색도 되면 더 좋겠고~ㅎ (미투데이에서의태그의활용강화) 2007-12-15 12:08:14사람 습관이란게 참 무섭죠~ㅎㅎ (습관) 2007-12-15 12:14:17오늘 218일 만에 나에게 친구신청했던 미투친구들의 신청을 모두 수락하였다. 사실 신청 들어온줄 몰랐다; 어디서 확인하는지도 몰랐고; 이젠 좀 활발히 활동해볼려고^^/ (미투친구) 2007-12-15 12:22:17내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 = 불 필요한 것 ..
새로 몸 담은 이곳에서, 이제는 정말로 신나게 즐겁게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엔타즈 직장 새로운일터 기쁨 행복 만족) 2007-12-14 10:46:58정말로, 이명박을 지지하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 (이명박) 2007-12-14 14:32:47MySQL 의 too many connections 오류가 나에게 오늘 찾아왔다 (mysql error) 2007-12-14 14:44:55기회라고 생각됩니까? 그렇다면 절대 놓지지 마세요! (기회 오카시오) 2007-12-14 15:55:08이 글은 minqnim님의 2007년 1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서로간의 오해였다는 걸 뒤늦게 깨닫더라도 없던일로 되돌릴 수 없을 때 아픔과 슬픔은 안타까움으로 견뎌내기가 어렵습니다. (엎질러진물 쏘아진화살) 2007-12-11 00:59:08세스고딘의 말대로라면,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잘해서 스스로 잘만 속아 넘어간다면 이건 그냥 돈 버는거겠네ㅋㄷㅋㄷ (마케터는새빨간거짓말쟁이) 2007-12-11 14:57:59오픈마루에서 또 재밌는 서비스를 만들었네요ㅋㄷㅋㄷ 레몬펜 이름도 이쁘고^^/ (레몬펜 오픈마루) 2007-12-11 16:00:28이 글은 minqnim님의 2007년 1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살다보면 여러가지로 궁금한 것들이 많이 생깁니다. 특히 관계의 문제에 있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이 너무너무 궁금해질 때가 있죠 이전에는 모든 진실은 다 파헤쳐져야만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드러난 진실은 서로간의 오해들을 말끔히 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늘~ 난 누구에게든 솔직했고, 어느 누구든 나에게 솔직하게 대해주길 바랬었죠 하지만,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진실을 아는 것만이, 그리고 또 진실을 전하는 것만이 최선은 아니라는 것을.. 적당한 오해없이는 편안하게 살아갈 수 없음을.. 사람들과의 관계문제에 있어 오해는 영혼과 영혼사이의 간격입니다. 차 간격이 좁으면 부딪히고 마는 것 처럼,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 있어서도 안전거리를 지킬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