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를 기대하며 Give 하지 말자, 1 - 1 = 0 이기 때문이다. (giventake) 2007-12-05 23:29:29내 블로그로 미투글을 배달하고 싶은데, 설정하는 곳에서 계속 블로그API로 연결할 수 없습니다라고만 나옵니다; 모두 맞게 입력했는데 말이죠ㅠㅠ 이럴땐 어떡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글배달) 2007-12-05 23:31:11이 글은 minqnim님의 2007년 12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거, 너무 웃끼네여-ㅋㅋㅋ 프르르르프르르르~ㅋㄷㅋㄷ
대한민국의 SW개발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경험이 있겠지요; 몇달째 야근하며 주말근무까지 하다보면, 슬몃 인생의 회의감이 밀려오고, 내가 지금 왜 이러고 있을까 스스로의 삶을 한번쯤 깊게 되돌아보게 되곤하는 그런~ 경험이요 저 역시 개발자로서 이런 어려운 시기가 올 때마다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 있긴 한데요, 갑자기 요런 생각이 드네요 보통 IT개발자와 공무원의 삶을 많이 비교하게 되잖아요 그렇다면 IT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공기업 및 정부기구에서 일하면 너무 좋은 것 아닌가? 하는 상상을 잠깐 해보았습니다. 저의 짧은 식견으로, 이런 곳에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야근도 안하고 주말에 쉬면서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실제로 근무환경및 생활은 어떨 지 궁금하네요 혹 이런 ..
11월 11일 11시 11분 의 절묘한 타이밍 맞추기 포스팅!!^^
우연히 발견한 메이비의 방송진행모습인데-ㅋㅋ 너무 귀엾다-ㅋㄷㅋㄷ^ㅡ^ 얼마전부터 KBS CoolFM 89.1 볼륨을 높여요의 열혈 청취자가 되었다. 처음 우연히 볼륨을 듣던 날을 기억한다. 휘성이 게스트로 나왔던 날이었는데, DJ가 메이비라네; 이름은 들어본 거 같은데, 티비에서 본적도 없고(원체, 티비는잘안본다;), 가수인지, 탤런트인지, 영화배우인지 모 전혀 몰랐다. 그런데, 이 분 방송진행을 진짜 잘하더라-ㅋㄷㅋㄷ 휘성이 5집 "사랑은맛있다" 를 들고 게스트로 나와서, 앨범준비하며 있었던 에피소드니, 이번 앨범에 대한 생각이니 이런 것들을 나누는데, 휘성이 무슨 걱정이 있는건지 딴 생각을 하는건지, 어째 좀 어리버리대고 말도 좀 더듬는거 같고; 할말도 별로 없어보이고ㅡㅡ; 메이비가 모 질문하면 대..
내 자신이 부끄러울 때 내 자신이 몹시 초라하고 부끄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있는 사람앞에 섰을 때는 결코 아니다. 나보다 훨씬 적게 가졌어도 그 단순함과 간소함 속에서 삶의 기쁨과 순수성을 잃지 않는 사람 앞에 섰을 때이다. 그 때 내 자신이 몹시 초라하고 가난하게 되돌아보인다.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있는 사람 앞에 섰을 때 나는 기가 죽지 않는다. 내가 기가 죽을 때는, 나보다 훨씬 적게 갖고 있으면서도 그 단순함과 간소함 속에서 여전히 당당함을 잃지 않는 그런 사람을 만났을 때이다. 법정 잠언집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中 가끔, 부족한 스스로가 한 없이 작아보일 때마다, 크게 위로가 되는 시다. 가진 것 하나 없음에도 삶의 기쁨과 행복을..
요번에 새로 구입한 내 핸폰 SPH-W2900 주안역 지하상가에서 12만원 주구 샀는데, 물론, 번호이동에 부가서비스 같은거 없이 구입했긴 했지만, 그래도 그렇지, 알고보니 옥션에서는 천원에 팔더라ㅡㅡ;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 디자인도 맘에 들고 해서, 마음껏 사랑해줄라고 했는데, 요즘들어 갑자기 막 날 짜증나게 하는 일이 생겼으니.. 모시기냐 하면, 요 핸폰은 문자가 100개밖에 저장안된다.(개인적인 욕심으론 500개정도까지 저장될 수 있다면 참 좋겠다;) 하지만, 이런건, 모 참아줄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이 쓰다보니 80개 이상 차면 자꾸만 수신함 비우라고 난리다; 아주 귀찮아 죽겠다. 그냥 알아서 오래된 것 부터 자동으로 지워지면 편하겠구만, 그냥 끝까지 안 비우고 놔두면 어케되나 지켜봤더니,,..
요즘들어 부쩍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이 흔한 말이 마음속 깊은 곳까지 와닿을 때가 참 많다. 많이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지식사회에서 대우받는 지식인이란 어떤 사람일까. 이제는 많이 알고 있음에 더하여 잘 모르는 사람에게 내가 알고 있는 어떤 것을 쉽게 설명하여 이해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즉, 진정한 지식인이 되려면 알고있는 것을 충분하게 표현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하겠다 물이 고이면 썩기 마련이다. 무언가 앎이 쌓이기 시작하면 쏟아 내야 한다. 말로든 글로든 표현을 할 때 비로소 머릿속의 추상적으로 알고 있던 개념들은 더욱 맑고 투명하게 재정립될 수 있다 삶속에서 체득한 중후한 지혜, 책속에서 획득한 새로운 지식들은 모두 어떤 채널을 ..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법정(法頂) 지음, 류시화 엮음/조화로운삶 죠은 책은 추천받아 마땅하다. 한 구절 한 구절, 법정스님의 삶의 내공의 깊이가 절절히 와 닿는다 산 속 오두막에서 며칠 함께 지내던 어느 날, 마침 보름달이 건너편 산 위로 떠올라 법정스님과 나는 달을 보며 기도를 올렸다. 나중에 내가 스님에게 어떤 기도를 했느냐고 묻자, 그는 말했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이 다 행복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조용히 진실된 마음으로 이와 같은 기도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또 있을까 삶의 진정한 의미와 소중한 것들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다. 산문 형식이 아닌 운문형식인데다 두껍지도 않은 책이지만, 결코 한번에 후루룩 읽어갈 수 있는 책이 아니다. 읽다가 자꾸만 덮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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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은 우리가 스스로를 미워할 때 아주 기뻐합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우리에게 아직 완전히 용서받지 못했단고 속삭입니다. 성경은 이미 우리의 죄가 예수님의 피로 깨끗하게 씻겨 용서받았으며 정죄함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되었다고 가르칩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희생에 우리의 죄의식을 더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의 값은 죄를 이기고도 남습니다. 만약 사단이 당신의 마음에 죄의식과 정죄의 형태로 다시 그 죄를 상기시키려고 한다면 담대하게 외치십시오. "나는 모든 죄를 용서받았어! 주께서 이미 모든 것을 감당하셨어. 그러니 나는 더 이상 신경쓰지 않아." 스스로에게 외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 있다는 것을 선포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자유롭게 하셨음을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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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딧플러스를 키워온지도 어언 2년,, 소스코드를 살짝 수정하고 원격서버에 수정된 파일을 저장할 때, FTP 접속이 원할하지 않을 경우가 가끔 있는데, 이럴 땐 주로, 업로드 프로그레스바에서 버버벅 되더니... 잠시 후, 사용자가 취소하였습니다. 혹은 심각한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등의 에러가 나타나면,, 10번 중의 1번 꼴?; 바로,, 해당파일의 소스코드가 0 Byte 가 되어버린 순간이다; 설마, 백업 받아놓은 파일이 없었으면, 싱싱한 소스코드 그냥 하나 통째로 날리는 거다;; 정말 이래선 아니 될꺼같은 생각ㅠㅠ; 에딧플러스 개발자님들;; 어쩌자고 이런 매정한 버그를 심어놓으셨나요;; 에딧플러스 사용자 분들 중 저와 같은 경험해보신적 있으신 분들 또 있으신가요??? 동병상련의 댓글을 수집합니다;
최고의 인사말-반갑게 이름을 불러줘라 어느 날 사장실에서 인사부에 불호령이 떨어졌다. 여직원들이 사장님을 봐도 인사를 안 한다는 것이다. 인상이 험악한 최 대리가 여직원들을 회의실에 집합시켰다. 그는 임원들의 사진을 복사한 용지를 나눠주며 제발 인사 좀 하라고 다그쳤다. 벌써 몇 번째인가. 그러자 여직원 대표가 말했다. “우리한테만 인사하라고 하지 말고, 어른들도 인사를 좀 받으라고 말씀드리세요. 인사를 안 받으니까 인사를 안 하지.” “에이, 인사부가 ‘인사’ 관리하는 부서인가? 못 해먹겠다.” 최대리의 푸념이다. 우린 인사를 잘 안한다. 아니 잘 못 한다. 왜 그럴까? 인사하는 법을 잘못 배웠기 때문이다. 우리는 ‘인사’라고 하면 “차려!”, “경례!”를 먼저 연상한다. 그리고 고개와 허리를 숙이는 ..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전 오늘 이거 처음 알데았는요ㅋ 이거 정말 무지 신하기고 재는밌거 같아요^^ 여들분러도 어서 해세보요 이게렇요ㅋㅋ 출처: http://blog.naver.com/gemkky/100033363336
그간 많이 걱정도 했었지만, 방금전(11시 50여분)에 누나가 건강하게 아기를 낳았다. 아기가 잘 안 나와서 10시간 이상씩 진통으로 고생하다가, 수술하는 경우도 적지 않ㄷㅏ고 하는데, 그간 나의 기도덕분인지, 9시쯤 입원을 한 것 같은데, 입원한지 약~ 두어시간만에 순풍~ 아기가 나와버렸다^^;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ㄹㄹ 의사 선생님이나, 간호원님들이 초산임에도 불구하고, 셋째 쯤 낳는 것 마냥 너무 금방 나왔다고 ㅊㅋ해주었다. 완전 선수라고 하면서^^;; 하지만, 두시간쯤이나 기다려야 겨우 아기를 볼 수 있었다. 이 때를 놓칠세라 폰카로 찰칵! 나의 첫번째 조카^^/ 행복이-ㅎㅎ 꼭, 마시마로같당-ㅋㅋ; 매형을 많이 닮았어-, 똑같음^^-ㅋㅋ 건강한 아기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 주여~..
1년 전부터 한다한다~ 하면서,, 견뎌내지 못했던 수 많은 귀차니즘의 댓가로 계속 미루다가, 오늘 결국 애드센스를 붙이고야 말았다^ㅡ^. 짜자잔!ㅋㅋ 왼쪽 메뉴 아래쪽에 수직광고 하나 붙이기 성공! 아래쪽 페이징 아래쪽에 수평광고 둘 붙이기 성공^^/ 마지막으로, 댓글 펼치기하면 댓글쓰기 아래쪽에 짜잔! 하고 하나 더 나타나게 하고 싶었는데,, 정말 그렇게까지만 딱 하고 싶었는데;; 고기까지만 하고 딴거 할려고 했는데ㅠㅠ; 위치는 분명 찾아내었는데, 왜 구글광고가 안 나타나는 걸까????; 도대체 왜 안 나타나는 걸까;; 나의 사소한것에 대한 집착과 집요함 덕분에 세시간동안, 이거가지고 씨름하다가ㅡㅡ;; 결국,, GGㅡㅡ; GG; GG; 그냥,, 이쯤해서 만족하기로^^; 나도 이제 광고두 붙여놨으니까,,..
알라딘 RSS 서비스 오픈기념 이벤트보기 솔직히, 구매왕 이벤트에 당첨될꺼라고 상상조차 하지 않으며, 2000원 할인쿠폰은 유효기간이 보름뿐인데다가, 2만원 이상 구입 시에만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참 유쾌하지 않다; 그리고, 왜 무작위 100명 추첨이 아니고, 선착순 100명일까; 이벤트 기간이 일주일쯤 지난 이 시점에서 그닥 100순위 안에 들기 힘들꺼란 생각이 먼저든다.. 흥! 귀찮아서, 이벤트 참가 안함!
스무살에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마음으로 대학이란 곳에 들어온지도 어느덧 칠년이란 시간이 지나더니, 지금은 졸업식만 남겨두게 되었다; 지난 칠년을 돌이켜보면, 무척이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정말 길다면 긴 시간이었는데.. 지나간 시간동안 더욱 낭만적이고 열정적이지 못했던 게 끝내 아쉽다. 오늘 마지막 시험을 보고 강의실을 나오면서, 왠지 자꾸만 떠오르는 아쉬움과 미련이 끝내 떨쳐지지 않는다. 끝의 또 다른 이름은 새로운 시작이다. 이젠 정말 어른이 되는 느낌이다. 이전과는 또 달라져야 할 것 같다. 또 나중에 십년 이십년이 지난 후 돌이켜 볼찌라도, 아쉬움 없이 후회없는 인생을 살자!
며칠전에 티스토리 초대장 받고, 잠깐 구경한다는것이, 트래픽제한두 없고, 용량제한도 없다는 거에 혹 해서 살짝쿵 고민하다가, 이사해버림; 기존에 태터툴즈를 사용했었는데, 호스팅을 받다보니 여러가지로 신경써야 할 껏도 많고, 이런저런 관리가 필요한 게 넘 귀찮았다; 일단, 주기적인 업그레이드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넘 좋다^^/ 하지만, 스킨종류가 아직은 너무 부족함을 느낀다. 이 스킨도 여러가지로 뜯어 고칠려고 하다가,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ㅠㅠ; 도저히 끝이 날꺼 같지 않ㄷㅏ~ OTL 아무튼, 독립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다는 거 너무 좋고/ 관리자 페이지 UI 깔끔하시고~ㅎㅎ 서비스형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너저분한 광고배너 따위가 눈에 안 띄는 거 맘에 들고, 무엇보다도 이런 서비스가 무료로 제..
제 바로 오른쪽이 실장님 자린데, 얼마전에 새로 왔는데 기계식키보드를 사용하신다; 처음엔 신기해서 나도 몇번 두드려 봤는데, 키누름이 마음껏 경쾌한 것이 참 좋아보이고 나도 갖고 싶단 생각을 잠깐 한적이 있다. 하지만 며칠 후, 기계식키보드 쓰는 사람은 좋을 지 모르겠는데 그 옆사람에게는 과히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는 물건임을 깨닫게 되었다. 처음에 그냥 옆에서 잠깐잠깐 두드리는 건 참을만 했었는데, 어느덧 타이핑작업이 많아지니까, 무슨 공사장에 온 것도 아니고,, 저거 소음량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ㅠㅠ; 듣기 싫어 죽겠는데, 키보드 바꾸라고 할 수도 없고, 작업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정말 완전 짬뽕나네ㅠㅠ 사내에서 기계식키보드 쓰는 거 금지하는 법령같은건 없나요ㅡㅡ;; 스트레스지수 마구 솟구치는..
어느덧, 10월도 저물어 간다 이젠 정말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 나아가야 겠다/ 더 이상의 방황은 용납하지 않을꺼야! 어제 이의용교수님의 세미나를 들으며, 크게 은혜가 되었던 말씀하나를 기록해 놓아야징- # 관계를 회복시키는 6가지 열쇠 1. 자주 만나라 2. 알아라 3. 알려라 4. 머리보단 가슴으로 대하라 5. Win-Win 하라 6. 손해를 봐라 여섯가지 항목 모두, 어찌나 마음에 콕콕 꽂히던지-ㄹㄹ 다가오는 날들 안에서, 날마다 승리하자^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