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에딧플러스를 키워온지도 어언 2년,,

소스코드를 살짝 수정하고 원격서버에 수정된 파일을 저장할 때,
FTP 접속이 원할하지 않을 경우가 가끔 있는데,
이럴 땐 주로, 업로드 프로그레스바에서 버버벅 되더니...


잠시 후,
사용자가 취소하였습니다.
혹은 심각한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등의 에러가 나타나면,,
10번 중의 1번 꼴?;

바로,, 해당파일의 소스코드가 0 Byte 가 되어버린 순간이다;


설마, 백업 받아놓은 파일이 없었으면,
싱싱한 소스코드 그냥 하나 통째로 날리는 거다;;

정말 이래선 아니 될꺼같은 생각ㅠㅠ;


에딧플러스 개발자님들;;
어쩌자고 이런 매정한 버그를 심어놓으셨나요;;


에딧플러스 사용자 분들 중
저와 같은 경험해보신적 있으신 분들 또 있으신가요???
동병상련의 댓글을 수집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