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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하 나님께서 이 땅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믿음을 의롭다 여기시고 날 구원하셨습니다. 구원을 약속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사람들과 결코 같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은 어떤 모습일까요.
첫째, 이 세상의 것들에 매이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릴 자유케하시기 때문입니다.
둘째, 어려움 속에서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가장 큰 기쁨은 언제나 함께하시는 구원의 하나님으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셋째, 지극히 작은 것에도 충성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곳에 계시며 주의 영이 계신 곳이 가장 영광된 자리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넷째,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마음안에 넘치는 주님의 축복과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거센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날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변치않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곧 삶입니다. 우리들의 변화된 삶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빛이 세상에 비춰지길 소망합니다.




2010/12/26, DavidCamp weekly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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