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식과 정죄
사단은 우리가 스스로를 미워할 때 아주 기뻐합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우리에게 아직 완전히 용서받지 못했단고 속삭입니다. 성경은 이미 우리의 죄가 예수님의 피로 깨끗하게 씻겨 용서받았으며 정죄함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되었다고 가르칩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희생에 우리의 죄의식을 더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의 값은 죄를 이기고도 남습니다. 만약 사단이 당신의 마음에 죄의식과 정죄의 형태로 다시 그 죄를 상기시키려고 한다면 담대하게 외치십시오. "나는 모든 죄를 용서받았어! 주께서 이미 모든 것을 감당하셨어. 그러니 나는 더 이상 신경쓰지 않아." 스스로에게 외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 있다는 것을 선포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자유롭게 하셨음을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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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4. 24.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