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2009, Hi 2010
2009년을 보내며 알게된 것, 깊은 슬픔과 절망, 그 끝에는 새로운 시작이 있음을..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날 때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음을.. 인생은 외로움인 것 내 삶의 주체는 나인 것 내가 진정 나일 때 주님의 영광이 드러날 것 2010년을 맞이하며 소망하는 것, 직장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 여자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 그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져주실 주님을 철저하게 신뢰하고 의지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