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암은 공항근처에 있다.
공항에서 10분 안 걸리는 것 같다.
여기는 모 근데 별로 볼게 없다.
그냥 사진으로 봤던 용머리바위.. 그게 다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다.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로 들어가기전에 잠깐 들르거나,
나중에 여행 끝나고 돌아갈때 잠깐 시간내서 구경하고 공항으로 들어가거나 하기에 무리없는 코스 되겠다.
구경하는 것도 10분이면 다 볼 수 있다.
주변에 닭꼬치를 팔고 있을지도 모른다.
출출하면 닭꼬치 하나 씹으면서 사진한컷 찍고 돌아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