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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열하 22:14~20
여선지자 훌다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는 제사장들
여호와의 율법대로 준행하지 못했던 유다백성들에게 재앙의 심판을 내리심
말씀앞에서 부드러워진 요시야의 마음을 받으시는 하나님

* 묵상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 것 같이(적절한 비유인진 모르겠지만ㅋ)
진실로 잘못했다고 고백하는 이에게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것은 어쩌면 자명한 아름다움이다.
참으로 주님은 부드러워진 마음을 받으시는 분이다
그리고 겸손히 주님앞에 나아오는 자에게 주님은 재앙이 아니라 복을 주시는 분임을 보게된다.
정말 우리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며 선하신 분이다

* 적용
주님은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늘 함께하신다.
어느 곳에 누구와 있든 무엇을 하든 요시야와 같이 겸허히 주님의 말씀을 받아 그대로 준행하는 삶이 되어야 겠다

* 기도
사랑의 주님..
내가 다른 것들에 흔들리지 않고 내 마음의 중심이 오직 주님께 집중하기 원합니다
성령하나님 나의 마음을 당신에게로 고정시켜주시고
모든 일에 우선순위를 분명하게 세울 수 있도록 지혜를 부어주소서
주님이 채우시는 그 민감한 영적분별력으로 주님의 일들을 온전히 이루는 삶이길 원합니다
오늘 하루를 당신께로 이끄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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