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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 묵상
아프고 병든 사람들에게 약이 되어주시는 예수님,
하나님을 사랑하는 크기는 자기의 죄인됨을 인정하는 크기와 비례한다.
주님과 가까워진다는 것은 곧 죄와 멀어진다는 것이기도 하다
주님을 즐거워하는 크기만큼 죄를 지었을 때 슬프고 아파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주님과의 관계가 다시 뜨거워지고 싶다면,
나는 작은 죄라도 얼마나 끔찍하게 생각하는가를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앞에서의 내 모습을 묵상해보자
주님앞에서 내가 얼마나 더러운 죄인인지..
그리스도의 피가 아니었다면 내가 어찌 주님께 나아갈 수 있는지..
모든 순간에 주님의 은혜가 아니라면 난 먼지만큼도 의미를 찾을 수 없는 존재가 됨을..
오직 그리스도의 은혜로 내가 이 우주안에 의미를 가질 수 있는 존재가 됨을..
* 적용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바라보자..
도대체 무엇때문에 그길을 가셔야만 했을까..
도대체 내가 무엇이기에 날 위해 만물의 주인되신 그가 그렇게까지 고난을 당해야 했는지...
날마다 그렇게 십자가의 은혜를 묵상하자.
그 은혜안에서 오늘 내게 하루를 허락하신 이유를 발견해보자
* 기도
주님 내게 주님을 향한 뜨거움을 회복하소서
나의 나태하고 게으른 삶에 긍휼을 베푸소서
내가 다시 주님과 함께 일어나기 원합니다. 주님의 나라위해 목숨바쳐 충성하기 원합니다
날 언제나 살얼음판위에 외줄위에 올려놓으소서,
주님을 위해 내가 세상의 안정됨을 깨뜨리고 오직 주님안에서만 쉼을 누리기 원합니다.
날 주의 거룩한 길로 인도하소서
누가복음 5:27~32
예수님께서 세리를 제자로 부르신다. 세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다. 세리가 예수님께 감사함으로 잔치를 베푼다. 세리와 죄인들이 함께 먹고 마신다. 바리새인들이 비방하자 예수님께서 의사는 건강한사람이 아닌 아픈사람들에게 필요하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 세리를 제자로 부르신다. 세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다. 세리가 예수님께 감사함으로 잔치를 베푼다. 세리와 죄인들이 함께 먹고 마신다. 바리새인들이 비방하자 예수님께서 의사는 건강한사람이 아닌 아픈사람들에게 필요하다고 말씀하신다.
* 묵상
아프고 병든 사람들에게 약이 되어주시는 예수님,
하나님을 사랑하는 크기는 자기의 죄인됨을 인정하는 크기와 비례한다.
주님과 가까워진다는 것은 곧 죄와 멀어진다는 것이기도 하다
주님을 즐거워하는 크기만큼 죄를 지었을 때 슬프고 아파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주님과의 관계가 다시 뜨거워지고 싶다면,
나는 작은 죄라도 얼마나 끔찍하게 생각하는가를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앞에서의 내 모습을 묵상해보자
주님앞에서 내가 얼마나 더러운 죄인인지..
그리스도의 피가 아니었다면 내가 어찌 주님께 나아갈 수 있는지..
모든 순간에 주님의 은혜가 아니라면 난 먼지만큼도 의미를 찾을 수 없는 존재가 됨을..
오직 그리스도의 은혜로 내가 이 우주안에 의미를 가질 수 있는 존재가 됨을..
* 적용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바라보자..
도대체 무엇때문에 그길을 가셔야만 했을까..
도대체 내가 무엇이기에 날 위해 만물의 주인되신 그가 그렇게까지 고난을 당해야 했는지...
날마다 그렇게 십자가의 은혜를 묵상하자.
그 은혜안에서 오늘 내게 하루를 허락하신 이유를 발견해보자
* 기도
주님 내게 주님을 향한 뜨거움을 회복하소서
나의 나태하고 게으른 삶에 긍휼을 베푸소서
내가 다시 주님과 함께 일어나기 원합니다. 주님의 나라위해 목숨바쳐 충성하기 원합니다
날 언제나 살얼음판위에 외줄위에 올려놓으소서,
주님을 위해 내가 세상의 안정됨을 깨뜨리고 오직 주님안에서만 쉼을 누리기 원합니다.
날 주의 거룩한 길로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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