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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사도행전 11:25 ~ 30
바나바가 사울을 찾아 안디옥교회로 데려옴
예루살렘교회를 돕는 안디옥교회

* 묵상
바울이 다소에서 홀로지내는 시간동안 바울은 많이 외로웠겠지만
바나바가 바울을 결국 다시 안디옥교회로 데려와 더욱 많이 주의 일을 감당할 수 있게 되었다.
비오는 날에 태양이 보이지 않는다고 태양이 없다고 말할 수 없는 것 처럼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주의 일하심을 확실히 믿어야한다.
지금은 비록 온통 어둠과 암흑뿐이지만,
빛은 계시다.
그 빛이 내게 비춰질 때 모든 것이 극명하게 드러날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은 당신을 영화롭게 하실 것이다.
또한 예루삼렘교회를 돕는 안디옥교회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교회공동체 안에서 뿐만이 아니라 다른 교회이지만 서로 돕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 우리 한국의 서로 다른 많은 교회들도 자기들 안에서만 교회의 이름으로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한분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교회가 하나되어 서로 먹을것과 마실것을 통용하는 모습이었음 좋겠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교회공동체다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어디서든 하나됨을 이루는 모습을 보고 싶다.

* 적용
오늘 하루를 온전히 주님께 드려야한다.
어떻게 해야 할까.. 내 삶의 기도가 너무 부족하다. 기도의 시간을 마련하자

* 기도
홀로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당신을 더욱 깊이 알고 싶습니다. 내 삶의 부족한 부분이 정확히 어디입니까
내가 당신의 영광을 위해 내 삶을 기거이 주님께 맞춰 튜닝하기 원합니다.
성령님 내 영의 튜닝기로 오셔서 정확한 높이의 음을 내지 않는 영역을 보게하시고 알게하소서.
내 삶이 주님을 향한 아름다운 노래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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