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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마태복음 1:22~25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2 All this took place to fulfill what the Lord had said through the prophet: 23 "The virgin will be with child and will give birth to a son, and they will call him Immanuel"--which means, "God with us."

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24 When Joseph woke up, he did what the angel of the Lord had commanded him and took Mary home as his wife. 25 But he had no union with her until she gave birth to a son. And he gave him the name Jesus.

* 묵상
하나님께서 자기의 약속대로 이땅에 예수님을 보내주셨다.
하나님은 결코 약속을 져버리시지 않았다.
그리고 나와 언제나 함께하심을 알게하기 위해 임마누엘이란 이름을 주었다.
그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
그러니까 절망하지 말자. 슬퍼하지 말자.
하나님이 지금 내 안에 계시고 나를 지켜보시고 내 옆에 계신다.
그 하나님을 느끼자.

* 적용
그럼 이제 난 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가
잘 모르겠다.
이렇게 내 마음안에 혼돈이 자리잡을 때
난 참 많이 힘들어했다.
주님 내 발에 등불이 되어주세요

* 기도
주님의 조명하심이 필요합니다.
내 마음에 빛을 비춰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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