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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출애굽기 1:1~11
애굽으로 건너온 조상의 이름과 숫자
1 야곱과 함께 각각 자기 가족을 데리고 애굽에 이른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2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3 잇사갈과 스불론과 베냐민과 4 단과 납달리와 갓과 아셀이요 5 야곱의 허리에서 나온 사람이 모두 칠십이요 요셉은 애굽에 있었더라
1 These are the names of the sons of Israel who went to Egypt with Jacob, each with his family: 2 Reuben, Simeon, Levi and Judah; 3 Issachar, Zebulun and Benjamin; 4 Dan and Naphtali; Gad and Asher. 5 The descendants of Jacob numbered seventy in all; Joseph was already in Egypt.

애굽에 가득하게 된 이스라엘 백성
6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의 사람은 다 죽었고 7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새로운 왕조와 이스라엘에 대한 탄압정책 8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9 그가 그 백성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10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 하자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나갈까 하노라 하고 11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에게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6 Now Joseph and all his brothers and all that generation died, 7 but the Israelites were fruitful and multiplied greatly and became exceedingly numerous, so that the land was filled with them. 8 Then a new king, who did not know about Joseph, came to power in Egypt. 9 "Look," he said to his people, "the Israelites have become much too numerous for us. 10 Come, we must deal shrewdly with them or they will become even more numerous and, if war breaks out, will join our enemies, fight against us and leave the country." 11 So they put slave masters over them to oppress them with forced labor, and they built Pithom and Rameses as store cities for Pharaoh.


* 묵상/적용
정말 이스라엘의 고난이 하나님나라에 대한 갈망을 갖게하는 축복일까
고난..
어려움.. 환란... 슬픔과 아픔
이런 것들을 자꾸만 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고난이 없는 삶은 어쩌면 참 재미없을 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든다
고난과 기쁨이 공존하는게 인생이긴 하다
그것이 어쩌면 더욱 아름다운 인생이지..
중요한 건 그 고난속에서 어떻게 반응하느냐겠지..
그런데
고난이라는 건 사실일까 아니면 나의 인식의 결과일까
지금 날 어렵게하는 이 상황들은 나의 욕심의 결과일까 아니면 주께서 날 연단시키는 훈련의 과정일까
난 요즘 이게 참 헤깔린다.
어렵구나;;

* 기도
주님 나의 복잡하게 번져가는 생각들을 멈춰서게 해주세요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께 의지함으로 이겨낼 수 있다는 단순한 믿음만을 주소서
요즘 내가 왜 이렇게 복잡한지 모르겠네요
단순하고 강한 믿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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