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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출애굽기 16:19~24
불순종과 탐욕으로 부패하고 사라진 만나
19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두지 말라 하였으나 20 그들이 모세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21 무리가 아침마다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고 햇볕이 뜨겁게 쬐면 그것이 스러졌더라
19 Then Moses said to them, ?o one is to keep any of it until morning.?20 However, some of them paid no attention to Moses; they kept part of it until morning, but it was full of maggots and began to smell. So Moses was angry with them. 21 Each morning everyone gathered as much as he needed, and when the sun grew hot, it melted away.
안식일 전날에 두 배를 거두어도 보존된 만나
22 여섯째 날에는 각 사람이 갑절의 식물 곧 하나에 두 오멜씩 거둔지라 회중의 모든 지도자가 와서 모세에게 알리매 23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24 그들이 모세의 명령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한지라
22 On the sixth day, they gathered twice as much--two omers for each person--and the leaders of the community came and reported this to Moses. 23 He said to them, ?his is what the LORD commanded: ?omorrow is to be a day of rest, a holy Sabbath to the LORD. So bake what you want to bake and boil what you want to boil. Save whatever is left and keep it until morning.掠 24 So they saved it until morning, as Moses commanded, and it did not stink or get maggots in it.
* 묵상/적용
오늘 본문의 해석도움말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만나는 아침에 내린다는 것..
그래서 일찍 일어나서 만나를 거두어야 한다.
햇볕이 쬐면 이미 만나는 사라져 버리니까..
그리고 만나는 음식의 재료와 같은 것이었다.
근본이고 원천인 그런 것..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삶의 재료가 되어야 할 것이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도서관에서..
삶의 모든 구석구석에서 말씀이 주원료가 되어 아름다운 음식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
나는 말씀을 주원료로 아름답고 훌륭한 하루하루 삶의 모습을 만들어내고 있었던가;
그리고 필요한 만큼만 만나를 거두라고 하신다
욕심을 부려 더 거두면 결국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나게 되는 것이다.
나의 삶 가운데 더 가진 것들이 있지는 않았나 돌아보자
또 재밌는 것 하나는
안식일전에 두배로 모아둔 만나는 안식일까지 벌레도 냄새도 나지 않았다는 것
오직 순종함이 중요함을 배운다
의의 기준은 하나님께 있는 것이다.
오직 주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남김없이 순종하는 삶을 살 때
벌레도 냄새도 나지 않는 맛있고 깔끔한 삶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게 주시는 말씀 또 하나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할 것이라는 것..
괜한 염려로 오늘하루안에 내일까지 살려고 하지 말자..
오직 주님을 신뢰함으로 아침마다 새롭게 주시는 신선한 만나를 가지고 오늘 하루를 살자
그렇게 좀 가볍게 살라고..
* 기도
주님 오늘 또 아침부터 부지런한 모습은 아니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모든 근심과 걱정과 염려를 내려놓고 오늘을 살겠습니다.
귀한 만나를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오늘을 충실히 살겠습니다.
성령님 제게 더욱 오늘을 살아낼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지혜를 주셔서
당신께서 기뻐하시는 오늘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출애굽기 16:19~24
불순종과 탐욕으로 부패하고 사라진 만나
19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두지 말라 하였으나 20 그들이 모세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21 무리가 아침마다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고 햇볕이 뜨겁게 쬐면 그것이 스러졌더라
19 Then Moses said to them, ?o one is to keep any of it until morning.?20 However, some of them paid no attention to Moses; they kept part of it until morning, but it was full of maggots and began to smell. So Moses was angry with them. 21 Each morning everyone gathered as much as he needed, and when the sun grew hot, it melted away.
안식일 전날에 두 배를 거두어도 보존된 만나
22 여섯째 날에는 각 사람이 갑절의 식물 곧 하나에 두 오멜씩 거둔지라 회중의 모든 지도자가 와서 모세에게 알리매 23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24 그들이 모세의 명령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한지라
22 On the sixth day, they gathered twice as much--two omers for each person--and the leaders of the community came and reported this to Moses. 23 He said to them, ?his is what the LORD commanded: ?omorrow is to be a day of rest, a holy Sabbath to the LORD. So bake what you want to bake and boil what you want to boil. Save whatever is left and keep it until morning.掠 24 So they saved it until morning, as Moses commanded, and it did not stink or get maggots in it.
* 묵상/적용
오늘 본문의 해석도움말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만나는 아침에 내린다는 것..
그래서 일찍 일어나서 만나를 거두어야 한다.
햇볕이 쬐면 이미 만나는 사라져 버리니까..
그리고 만나는 음식의 재료와 같은 것이었다.
근본이고 원천인 그런 것..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삶의 재료가 되어야 할 것이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도서관에서..
삶의 모든 구석구석에서 말씀이 주원료가 되어 아름다운 음식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
나는 말씀을 주원료로 아름답고 훌륭한 하루하루 삶의 모습을 만들어내고 있었던가;
그리고 필요한 만큼만 만나를 거두라고 하신다
욕심을 부려 더 거두면 결국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나게 되는 것이다.
나의 삶 가운데 더 가진 것들이 있지는 않았나 돌아보자
또 재밌는 것 하나는
안식일전에 두배로 모아둔 만나는 안식일까지 벌레도 냄새도 나지 않았다는 것
오직 순종함이 중요함을 배운다
의의 기준은 하나님께 있는 것이다.
오직 주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남김없이 순종하는 삶을 살 때
벌레도 냄새도 나지 않는 맛있고 깔끔한 삶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게 주시는 말씀 또 하나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할 것이라는 것..
괜한 염려로 오늘하루안에 내일까지 살려고 하지 말자..
오직 주님을 신뢰함으로 아침마다 새롭게 주시는 신선한 만나를 가지고 오늘 하루를 살자
그렇게 좀 가볍게 살라고..
* 기도
주님 오늘 또 아침부터 부지런한 모습은 아니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모든 근심과 걱정과 염려를 내려놓고 오늘을 살겠습니다.
귀한 만나를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오늘을 충실히 살겠습니다.
성령님 제게 더욱 오늘을 살아낼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지혜를 주셔서
당신께서 기뻐하시는 오늘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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