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아..
말씀을 통해 계시되는
하나님의 그 크신 영광을 생각할 때면..
가슴이 두근거려 도무지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다..
죽어있던 날 일으키고 벅차오르는 감동으로 다시 나를 꿈틀케하는 이 생명력이 도대체 어디로부터 온단 말인가..
그리고 어떻게 이 신령한 에너지를 주의 뜻안에서 물질세계 가운데 녹여낼 것인가..
내가 집중해야 할 부분은 어디일까..
내가 썩어져야 할 곳은 어디일까..
바로 지금..
바로 이자리..
바로 내 앞에 서 있는 바로 당신이군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