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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어 묵상 나눔을 해봅니다 😊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고전14:38
내가 아는 복음은 다른 사람도 함께 아는 하나의 복음입니다. 하나님은 한분이고 하나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방법은 저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말씀을 맡은 자로서 우리들의 목적은 모두 하나입니다. 오늘 바울의 권면처럼 말씀 나누기에 주저함이 없는 주의 종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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