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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아 있는지라. 바리새인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눅5:29~30

예수님은 병들고 약한 자들을 고치실 뿐만 아니라 그들과 함께 어울려 먹고 마셨습니다. 그 모습 속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봅니다. 주의 긍휼로 내가 나음을 얻으며 주의 사랑으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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