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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2장)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하나님은 언제든 우리의 영혼을 찾아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가득찬 창고가 마음에 평안을 줄 수 없습니다. 그 것은 또 다른 걱정과 근심을 낳기 때문입니다. 하늘 창고에 넉넉히 보물을 쌓아감으로 언제나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자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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