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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9장)
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세상에 어디에도 안전한 곳은 없지만 안전한 주의 날개 아래서 쉼을 얻습니다. 쉴 곳이 있으므로 언제든 새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위로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주만 바라는 인생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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