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트랙백으론 부족하다. "또 다른 무엇"을 원한다.
현재 많은 블로그 프로그램들이 제 각각 갖추고 있는 기능들에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필수적으로 갖춘 기능 중에 댓글과 트랙백이 있다. 댓글과 트랙백을 통하여서 글작성자는 글에 대한 의견을 접수받고, 방문자는 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덧붙인다. 보통 댓글로서 표현하기에는 글의 양이 많은 경우 자신의 의견을 자기블로그에 남기고 해당 글에 트랙백을 전송한다. 하지만, 여기서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댓글로 표현하기에는 또 글의 양이 터무늬 없이 적은 경우가 또한 있지 않은가 그냥 읽은 포스팅에 대해 아무의견도 없는 경우가 훨씬 많지 않은가 블로깅을 하다보면 수 많은 포스팅을 읽어나간다. 하지만, 내가 읽었던 글 각각에 대해 모두 어떤 남기고 싶은 말이 꼭 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읽고..
Talk/한마디
2007. 2. 4. 0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