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딧플러스의 소스코드 몽땅 날려먹기 버그ㅠㅠ
에딧플러스를 키워온지도 어언 2년,, 소스코드를 살짝 수정하고 원격서버에 수정된 파일을 저장할 때, FTP 접속이 원할하지 않을 경우가 가끔 있는데, 이럴 땐 주로, 업로드 프로그레스바에서 버버벅 되더니... 잠시 후, 사용자가 취소하였습니다. 혹은 심각한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등의 에러가 나타나면,, 10번 중의 1번 꼴?; 바로,, 해당파일의 소스코드가 0 Byte 가 되어버린 순간이다; 설마, 백업 받아놓은 파일이 없었으면, 싱싱한 소스코드 그냥 하나 통째로 날리는 거다;; 정말 이래선 아니 될꺼같은 생각ㅠㅠ; 에딧플러스 개발자님들;; 어쩌자고 이런 매정한 버그를 심어놓으셨나요;; 에딧플러스 사용자 분들 중 저와 같은 경험해보신적 있으신 분들 또 있으신가요??? 동병상련의 댓글을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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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27.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