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꾸미기에 벌써 지치다..
작년 말...ㅡㅡ; 어느덧 2005 년이 작년이 되어버리고 말았구나~ 하튼,, 작년 말까지만 해도.. 멋진 블로그를 꾸미려고 부단히 노력했지만,.. 내가 또 너무 알아야 할것 들이 많음을 알게되니,, 여간 귀찮아져 버렸다~.. 자바스크립트, PHP, 포토샾의 영역까지.. 건드려 죠야 할꺼 같은 압박을 느꼈기 때문일꺼라는.. 내 맘에 드는 모양대로 수정을 할려면,, 먼저, 이거 태터툴즈 소스를 보고 수정을 할 수 있어야 할텐데.. php 소스를 보고 있노라면,, 와~ 참 소스 이쁘게 잘 정리해놨네^^; 란 생각뿐이고,,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는 하나도 안 들어오니;; 손을 못 대겠다.. 그리고,, 고급 기술을 이용하고자 하는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이미지 편집정도는 스스로 해보고 싶은데, 남들 다 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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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 3. 12:23
공부와 일의 차이
내가 공부도 많이 해본게, 아니고 일도 모~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문득,, 떠오르는 생각은.. 공부와 일은 성격이 너무 다르다.. 실무적인 일을 겸하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언틋보면.. 정말 좋아보이지만.. 보통 일이라 함은 데드라인이 있기 마련이고, 데드라인 덕분에, 일을 함에 있어서, 공부보다 노가다의 비중이 높아질 수 밖에 없게되는... 모~ 대략 이렇게 되어버리드라~;; 돈이 필요해서 일을 시작하기 보다는.. 차라리 공부를 쫌 더 해보고 싶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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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 2. 15:49
태터툴즈를 이젠 이용해보려 한다.
여기다 이렇게 글을 쓰면 어떻게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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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2. 29.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