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1. 바울은 복음을 위해 택함 받은 그리스도의 종 2. 성경에 미리 약속된 예수그리스도 3. 다윗의 혈통에서 나심, 성령으로 부활하사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심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1. 자기소개와 문안인사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었음이요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1. 너희가 복음들은 것에 감사 2. 믿음, 성도간사랑, 하늘의 소망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이..
사도행전 17:24~31 에 나타난 바울의 설교 당시 아테네는 새로운 사상과 철학들의 중심지 였습니다. 에피쿠로스 및 스토아철학등이 유행하며 전해지고 있었고 많은 종교와 우상들이 있었습니다. 어느 신당에는 "알지 못하는 신에게" 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기도 했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그들이 알지 못하지만 알고 싶고 의지하고 싶어하는 그 신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 때 바울이 그들에게 전한 하나님이 사도행전17:24~31 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신의 존재는 믿지만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하지만 알기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2천년전에 바울이 전했던 그 하나님을 다시 전하고 싶습니다. 1. 그 분은 우주와 모든 만물을 지으신 분 2. 그러므로 사람이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