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는 이유 - 비트코인은 원가가 없다. 전기료는 원가가 아니다. 전기료에 수렴하는 것이 아니라 비트코인 가격에 채굴원가가 수렴하는 것. - 비트코인의 가격은 참여자의 수에 비례하며 상승한다 - 비트코인은 알아가면 알아갈 수 록 사람을 지적이고 고상한 존재로 만든다 - 사람들은 변할 수 있고 모순 덩어리지만, 비트코인은 변화되지 않고 그 안에 모순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리스크가 없다. -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몰라서 비트코인을 사지 않는 사람은 있지만, 비트코인을 알면서 비트코인을 사지 않을 사람은 없다 - 모르는 채로 계속 모를 수는 있지만, 깨달았던 것을 다시 잃는 사람은 없다. - 결론은.. 비트코인에 한번 발을 들여 놓은 사람은 다시 빠져나갈 수 없게 되며 결국 비..
믿음이 있으면 평안하다 일상과 본업에 집중할 수 있다. 세상은 비트코인을 소요한 자와 소유하지 못한자로 나뉠 것. 조제 호랑이 물고기 https://www.youtube.com/watch?v=UcR52HuDWyI 사토시의 눈물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 자신에 대한 통렬한 자아성찰과 절망이 있었는가 자신의 세계관이 무너지는 경험을 하지 못한 자는 비트코인을 받아들 일 수 없는 것 비트코인의 가격은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수에 비례한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비트코이너들 즉 비트코인의 가치를 깨닫고 소유하고자 하는 이들이 지키는 것이다 잠시 투기 및 투자의 마인드로서 접근한 사람들도 가격을 일시적으로 올려줄 수 있지만 그들은 적당한 가격에 언제든 떠날 수 있다. 그들은 비트코인 가격에 잠시 지나가는 바람같은 것..
https://youtu.be/mP80Lz5qfI4 철학 - 세이렌은 원래 새였는데 추후 인어로 변화됨 - 변화를 추구 - 도심속 쉼터 예치금 - 전체 19억 2천달러 - 25명이 앱으로 충전해서 사용 - 페이팔은 예치금 200억 달러 매장수 - 중국: 5천 - 미국: 15천 - 국내: 15백개 한국스타벅스 - IMF시절 이화여대로 처음 들어옴 -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마트가 지분을 다 가지고 있음 - 이마트가 67.5% 지분, - 4,725억을 투자해서 나머지 17.5% 지분 가져옴 - 스타벅스 본사는 로얄티만 가져감 예치금 - 한국스타벅스 1800억 - 네이버페이 576억 - 토스 1158억 - 카카오페이 3000억 상장 - 현재가치 3조 - 올해 예상 순이익 2400억 - 시총3조로 상장한다면 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