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석님 블로그의 팀원이 프로젝트 매니저를 선택할 권리란 글에 덧붙입니다. 정말로 팀원이 PM을 PM이 팀원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건 정말 나이쓰아이디어같아요!^^ㅋ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이고 팀웍인데, 만일 초기프로젝트팀의 구성원들이 애초부터 물과 기름 같이 서로 섞이기가 어려운 사람들이었다면, 이 만한 리스크를 들고 가는 프로젝트가 제대로 성공하길 바라는 것 자체가 안 될 기대이고 바램이죠; 성공하더라도 그에 따른 커다란 비용을 지불하고 나서일텐데, 더 적은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더 큰 비용을 지불하고 나서야 겨우 마무리하고서 "성공적"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서는 안되겠죠. 팀원을 선택하고 PM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정말 멋지네요! 물론 이런 저런 문제점들도 발..
난 늘 네이트온 팝업창에 낚인다;; 오늘도 아침부터 낚였으니, 날 낚은 미끼는 '알몸 뉴스' 女앵커 매춘하는 이류 당당고백 이상하게 이런 선정적인 제목은 나도 모르게 클릭하게 된다ㅡㅡ;; 기사를 대충 읽어보니, 뉴질랜드에서 한 엄마가 자녀교육을 위해 매춘을 하는데, 매춘을 통해 큰 돈을 벌 수 있어서 자녀교육을 무리없이 시킬 수 있기때문에 매춘을 재정적인 측면에서 가장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단다. 아줌마가 한 말을 얼만큼이나 정확하게 번역한건진 모르겠지만, 이것만 보면 일단 적어도 매춘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아줌마인것 같다. 하지만 이런 생각이 든다 그 아줌마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진정으로 재정적으로 가장 좋은 일이 매춘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 같다; 글쎄, 단지 자기만의 합리화 아닐까 그냥 자..
간간히 들리는 연아양의 소식을 접할 때마다.. 이거 참 좋아해주지 않을 수가 없네여^^ 연아양의 매력에 차츰 젖어드는^ㅡ^ 스케이트도 잘 타고 귀엽고 착하고 예쁜데다 노래도 디따 잘하네요^^~ㅎ 동영상보면 꼭 립싱크하는 것 같지만, 녹화가 잘 안 되서 그런거겠져^^; 앞으로도 쭈욱 사랑해줄 예정입니다~^^// 정말 잘해잘해~^^ㅎㅎ Ref. http://cafe.naver.com/misogarame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8308 http://blog.naver.com/ajszoa?Redirect=Log&logNo=60051161064 http://ellymylove.tistory.com/entry/%EB%A7%8C%EC%95%BD%EC%97%9..
제 11회 국토대장정 신청접수가 시작되었네요. http://www.bacchusd.com/2nd/kukto_index.jsp 박카스에서 참 좋은 일을 하는군요^^ 대한민국의 땅을 이 만큼이나 밟아 볼 수 있는 기회는 정말 흔치 않죠 우리 인생을 값지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사실 저는 국토대장정에 참여해보진 않았지만^^;; 대학생 때 참여해보지 못했던 것이 지금은 무척 아쉬워요 다가 올 여름방학, 아직까지 딱히 특별하게 준비한 계획이 없으신 분이라면,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정말 아름답고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메디로그 블로그에서 발견한 양팔저울 퀴즈인데요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빨간구슬 두개, 노란구슬 두개, 파란구슬 두개 총 6개의 구슬이 있습니다. 각 두개의 구슬들은 서로 무게가 다른데요, 무거운 것들은 무거운 것들끼리 무게가 같고, 가벼운 것들은 가벼운 것들끼리 무게가 같구요 이런 6개의 구슬이 앞에 섞여 있습니다. 그리고 양팔저울이 주어졌습니다. 딱 두번의 저울질을 통하여 무거운것들과 가벼운 것들을 구분지어 보세요 정답은 첫번째 저울질에서 (빨강,파랑) vs (빨강,파랑) 두번째 저울질에서 (빨강,노랑) vs (빨강,노랑) 요렇게 하면 답 나옴! 구체적인 풀이~.. 6개의 구슬에 다음과 같이 이름을 붙인다. R1,R2, B1,B2, Y1,Y2 첫번째 저울질에서, (R1,B1) vs (R2,B2)..
고율님의 블로그에서 흥미로운 퀴즈를 하나 발견했는데요. 함께 풀어봅시당^^~* "옛날에 어느 나라에 승려들만 모여 사는 섬이 있다. 그들 중에서 어느 사람은 눈이 빨갛고 어느 사람은 눈이 갈색이다. 눈이 빨간 사람은 마법에 걸려 있기 때문에 스스로 눈이 빨갛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그 날 밤 12시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만 한다. (그것은 마법이었기 때문에 눈이 빨갛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은 예외 없이 목숨을 끊어야 한다.) 승려들은 서로의 눈 색깔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는 불문율이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의 눈 색깔을 알려줄 수도 없었다. 그 섬에는 거울도 없고, 거울 비슷한 물건도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눈이 무슨 색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눈 색깔을 알 길이 없었기에 ..
간단한 C코드와 Java코드입니다. 컴파일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 C 코드 = int main() { int a; while(1){ } a=10; return 0; } = Java 코드 = public class SomeClass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while(true){ } int a=10; } } C코드 컴파일이 잘 되지만, Java코드는 컴파일 타임에 오류를 발생시켜주네요 무한루프 아래코드는 실행될 수 없다고, 5번째 라인에서 unreachable statement 란 오류메세지를 나타내더군요 컴파일타임에 반복문의 탈출조건까지 확인해 주는 Java 컴파일러.. 참 똑똑하네요^ㅡ^ㅎㅎ 아~ 기특해라ㅋㅋ
샘플코드는 public class FinallyTest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try{ int a=0, b=0; if(a==b) throw new Exception("throw exception"); }catch(Exception e){ System.out.println("catch"); return; }finally{ System.out.println("finally"); } System.out.println("hello world"); } } 실행결과는 catch finally 하하핫~ 바로 이거죠 이거ㅋ catch 문에서 return 문으로 main() 메소드를 강제(?)종료함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실행되고야 마는 finally 의 위력ㅋ 어떻게..
언어별 네임스페이스에 대해서 한번 고찰해봅시다. = C 코드= #include int main() { int i=1; { int i=2; printf("%d\n", i); } printf("%d\n", i); return 0; } = Java 코드 = public class NameSpac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i=1; { int i=2; System.out.println(i); } System.out.println(i); } } 실행 결과가 어떻게 될까여??
윈도우즈에서 한/영키를 이용한 한글/영어 변환이 좀 불편하지 않나요?; 처음엔 몰랐는데 컴퓨터에 익숙해질 수록 한영키 누르려다 잘 못 누르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누르기 전에 꼭 키보드를 한번 확인하게 되더라요ㅡㅡ; (나만그런가;;) 한/영 변환을 Shift + Space 조합으루 이용해보세요~ 훨씬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죠^^* 설정은 이렇게 하면 되더군요^^; 1. 시작 - 설정 - 제어판 - 키보드 선택 2. 키보드 등록정보에서 하드웨어 - 속성 - 드라이버 - 드라이버업데이트 3. 하드웨어 업데이트 마법사에서 아니오, 지금 연결안함(다음) => 목록 또는 특정 위치에서 설치(다음) => 검색안함, 설치할 드라이버를 직접 선택(다음) => 호환가능한 하드웨어표시 "체크해제" => PC/AT ..
2의 거듭제곱.. 0000 0001 = 1 0000 0010 = 2 0000 0100 = 4 0000 1000 = 8 0001 0000 = 16 0010 0000 = 32 0100 0000 = 64 1000 0000 = 128 아스키코드 값.. '0' = 48 = 0x31 'A' = 65 = 0x41 'a' = 97 = 0x61 데이타타입 공부할 때 친해지는 숫자.. 2^8 = 256 2^10 = 1,024 = 1K 2^16 = 65,536 = 64K 2^32 = 4,294,967,296 = 4G 네트워크 공부할 때, 친해지는 숫자.. 128 = 1000 0000 192 = 1100 0000 224 = 1110 0000 240 = 1111 0000
요즘 한창 오라클 공부중인데 숙제로 다음과 같은 문제를 풀었다. 문제) 소수 출력하기, 숫자를 전달받아 1부터 해당숫자 이내의 소수를 출력하라 SQL> EXEC SOSU(10) 소수: 2 소수: 3 소수: 5 소수: 7 다음은 내가 작성한 프로시져;; -- 소수 판별 함수 정의 create or replace function is_prime(num in number) return number -- 1: prime, 0: not prime is v_limit number(3); begin if num = 1 then return 0; elseif num = 2 then return 1; end if; v_limit := ceil(sqrt(num)); for i in 2..v_limit loop if mod..
윈도우 없이 한달정도 사용해보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윈도우를 설치해보았어요 패러럴즈를 이용해서 윈도우XP를 설치했는데요, 패러럴즈 참 멋진 프로그램이에요. 설치방법도 생각외로 무지 간단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복잡한거 무지 싫어하거든요; 매뉴얼도 없이 그냥 마법사에 따라 다음버튼만 따라 누르다 보니 설치가 되어있더라는^ㅡ^ 너무 간단해서 기분 확 좋아져버림~ㅎㅎ -윈도우 구동환경 - 윈도우 부팅장면 - 부팅완료 인제 싸이월드 클럽 잘 된다ㅋ 그런데 이게 윈도우 바탕화면과 OSX의 데스크탑이 파일을 서로 공유하더라구요~ 이거 보고 무지 신기했음^^; 그리고 확실히 시스템이 무거워지긴 하는군요; 램 1기가에서 OSX 위에 윈도우XP를 올리고 쓰려다보니 사용은 가능한데 답답함을 참기 힘들정도;; 월급 받으면..
싸이월드 클럽을 이용하려는데, 클럽개발팀은 파이어폭스에서 테스트를 안해보신 것 같네요; 최소한 작성된 글 조회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해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긴글은 마지막까지 보이지도 않고 짤리고 있는데다가, 댓글쓰기 조차 불가능하네요; 네이버 까페, 다음 까페는 이용할 때 별 무리 없었는데, 싸이월드 클럽은 작성된 글 조차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는군요; SK컴즈.. 나름 돈도 많은 것 같고 똑똑한 개발자들도 많이 데려갔을 텐데; 그 훌륭한 인재들을 데리고, 에너지를 어디에 쏟고 있는지.. 기존 서비스나 좀 웹표준에 맞춰 완벽하게 서비스해 주었음 좋겠어요! 대한민국에서 나름 인터넷서비스를 이끌어간다고 할 수 있는 기업에서 모범을 보여 주셔야죠ㅡㅡ; 시스템 무거워질까봐 왠만하면 맥북에 윈도우 설치 하..
간단한 성냥개비 퀴즈!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수 많은 지식과 정보들을 머릿속에 주어 담기에 다들 너무 바쁘시죠^^ 하지만 바쁜 걸음 잠깐 멈춰서서, 일상 생활 속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잠자던 뇌세포들을 한번 깨워봅시다^ㅡ^ + 규칙 + 1. 모든 경우에 성냥개비를 구부리거나 부러뜨리는 건 반칙! 2. 겹쳐서 올리기 없음 3. 고민도 해보지 않고 답부터 보기 없음; 하나, 정삼각형 만들기 다음과 같이 성냥개비 6개가 있어요. 6개를 이용해서 정삼각형 4개를 만들어 봅시다. - 예전에 베르나르베르베르의 개미(맞나? 가물가물^^;)에도 소개된 바 있었던 퀴즈로 기억합니다. 솔직히 이런 퀴즈를 처음 접하고 스스로 맞추는 사람이라면 대단히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할 수 없겠네요. 정답은 바로 공..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1989)"의 엔딩장면이네요:) Sit. I'll be teaching this class through exams. We'll find a permanent English teacher during the break. Who will tell me where you are in the Pritchard textbook? Mr Anderson. - Uh, in the, in the Pr... - I can't hear you, Mr Anderson. In the, in the, in the Pritchard? Kindly inform me, Mr Cameron. We skipped around a lot, sir. We covered the Romantics ..
어제 저녁, MS Hero 블로그에서 준비한 "개발자/엔지니어를 위한 경력관리" 교육에 잠깐(?) 다녀왔다. 사실 나는 뒤늦게 신청하여 대기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교육장소로 갔다. 입석이라도 꼭 참석해서 듣고 싶은 교육이었기 때문에.. 다행히 신청해 놓고서 끝까지 등록취소도 안 하고 참가 안 하신 분들이 몇몇 있는 모양이었다. 자리도 남고 도시락도 남고^^ㅋ 앞자리에서 편안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ㅡ^ 티피자료 없이 강의가 진행되었다. 뭔가 허전한 필링이 없지 않았지만 류한석님의 매끄런 진행으로 별 무리 없었다. 전체 교육의 구성과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1. 시작 ㄱ. 환영인사 ㄴ. MS 신제품소개 - MS Visual Studio 2008, MS SQL Server 2008, MS Windows..
SK커뮤니케이션즈 공채 600: 1 의 경쟁률 IT개발인력은 자꾸 줄어드는 대한민국의 IT인력시장에서, 그나마 젊고 똑똑한 인재들은 블랙홀에 빠져드는 별들처럼 메이커기업으로만 빨려 들어가고, 채용공고를 내도 지원자가 없는 중소기업들은 발벗고 IT개발자를 찾아 나서지만, 그래도 언제나 인력난에 시달리고.. 기업의 인재채용에 있어서도 부익부빈익빈 현상은 역시나 피해갈 수 없나봅니다; 한국의 벤쳐기업들을 바라볼 때마다 울창한나무 그늘아래 가려진 수풀들을 바라보는 것 같아 참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출처: http://kr.blog.yahoo.com/htttyang/1084
2005년 스탠포드대 졸업식에서, ㄴㅓ무 유명한 스티브잡스 아저씨의 졸업식 축사네요^^ㅋ 참 멋찌죠^ㅡ^/ Thank you. I'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for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Truth be told,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an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m my life. That's it. No big deal. Just three stories. The first sto..
내일 T사 면접이 있어서, 나름 면접준비한다고 T사의 개발자 면접질문을 찾아보던 중이었는데 족보 중에 다음과 같은 질문이 하나 있네요; IT업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느 정도의 체력이 필요한데 자신의 체력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말씀해주세요 허걱; 뭐지; 뭘까; 이 질문의 의도가 무엇일까요; 내가 크게 오해하는 것이 아니라면, "맨날 야근하고 그럴텐데 버텨낼 자신 있습니까" 이거 아닌가요ㅡㅡ; 아놔;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래도 IT 분야에서 뭔가 해보겠다는 회사에서, 어떻게 이런 면접질문이 나올 수 있는지; IT개발자가 무슨 운동선수입니까;;(운동하시는 분들 비하하는건 결코 아니구요;;) 그래도 나름 국내에선 꾀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회사에서 어떻게 이런 면접질문이 나오는지;; 이런 질문을 준비한 면접관..
내 블로그의 색깔은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블로그를 어느 정도 운영하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되겠다. 블로그가 뭔지도 잘 모르던 시절;; 처음에는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다. 떠오르는 생각들을 자유롭게 적어보기도 하고(메모장처럼) 기억에 남는 일들을 기록해 보기도 하고(일기장처럼) 멋진 사진들을 올려보기도 하고(사진첩처럼) 잘 정리된 유용한 정보를 발견하면 펌질도 해본다.(스크랩북처럼) 이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블로깅을 하다보면, 포스트가 점점 쌓여감에 따라 방문자수도 조금씩 늘어간다. 슬슬 글빨이 좀 서는 듯한 느낌이 들고 내 블로그도 나름 공신력(?)을 가지게 되는 것 같은 무게감이 느껴질 때 즈음이면, 블로그가 나 혼자만의 공간이 아닌 곳이 되어버린다.. 포스트를 하나하..
스티브잡스의 맥북에어 발표장면인데요, 어떤가요? 정말 멋지죠!? 참 잘 하죠^ㅡ^/ 더 나아가 이 가운데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말 한번 안 더듬고 또박또박 맥북에어의 특징 및 장점을 소개합니다. 서류봉투에서 맥북에어를 꺼내 보이는 모습에서는 약간의 쇼맨십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강단 위에선 발표자는 꼭 무대위에선 톱스타와 흡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짧게 주어진 자기 시간안에 자신의 모든 끼를 발산해 내어 팬들의 감동을 구하는 가수들처럼, 발표자도 강단 위에서 그 동안 준비하고 모아두었던 모든 에너지를 한번에 쏟아내며 청중의 감동을 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청중과 함께 호흡하며 발표자와 청중이 서로 하나가 될 때 발표 또한 하나의 예술로서 승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발표에서는 소설처럼..
command + shift + 3 : 전체화면 캡쳐 command + shift + 4 : 원하는 영역 드래그 캡쳐 command + shift + CTL + 3 : 전체화면 캡쳐, 클립보드에 저장됨, 붙이기 가능 command + shift + CTL + 4 : 원하는 영역 드래그 캡쳐, 클립보드에 저장됨, 붙이기 가능 command + shift + 4 + space : 윈도우 선택해서 화면캡쳐 자료출처: 네이버지식인 Windows 에서는 Prtsc 키를 이용하여 전체화면만 캡쳐가 가능한 것과는 구별되게, MacOSX 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캡쳐기능을 OS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네요^^ MacOSX를 경험한 지 이제 겨우 4일차이지만, 하드웨어를 비롯한 소프트웨어까지 포함하여 매력적인 디자인을 둘째 치..
오래 전 회사에서 시간관리 교육을 받던 중에 처음 접했던 동영상이다. 늘 마음이 바빴던 그 때의 나에게 이건 정말 느낌이 있는 영상이었다. 그 때 당시 "내 블로그에 꼭 포스팅해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또 마음이 바빠서 주욱~ 미루고 있었다ㅡㅡ; 오늘에야 미루던 일을 정리하려고 그 동영상을 검색해 보았는데, 검색이 정말 쉽지가 않았다; 어디서 제작된 영상인지 출처도 몰랐고 제목도 몰랐고 출연자가 누군지도 몰랐다;; 동영상의 내용만 흐릿하게 머릿속에 남아 있었다. 시간관리, 우선순위, 돌맹이, 돌맹이담기, 큰돌, 작은돌, 등등 수십여개의 키워드를 검색엔진에 넣어 보았지만 그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았다. 겨우겨우 이 영상의 주인공이 바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임을 알아냈고, 유튜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