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코리아에 가입하려는데, 느닷없이, 배너가 있으면 등록하란다; 당근 그런거 없다; 그래서, 그냥 한번 하나 만들어 봤다^^; 이렇게 만들었다^^; 살짝 유치하기도 하지만;; 뽀샾이나 일러스트레이터 모 그런거 전혀 사용할쭐 모른다 나는Orz; 요 쪼만한거 하나 만드는데 대략 한시간 넘짓 걸린거 같다. 메모장에서 html 태그로 디자인했다ㅡㅡ; 만들어 놓고 보니까, 그래도 이뿌게 잘 나온거 같다^^; 앞으론 이런 쓸데없는 짓거리는 절대 하지 말아야지ㅡㅡ; 할일이 너무 많이 밀려 버렸다;; 배너도 하나 탄생했으니 내친김ㅇㅔ 블로그 홍보를 해봐야 겠다^^; 자~ 자~ 다음의 소스를 자신의 홈피나 모 그냥 아무데나 붙여 넣어주시면 되는 겁니다ㅎㅎ^ㅡ^
(R)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Registered trademark)라는 뜻으로서, (R) 이라고 표시하는 것은 "이 상표는 등록되어 상표권이 설정되어 있으므로 만약 똑같거나 유사한 상표를 사용하여 상표권을 침해하면 민형상의 책임을 묻겠다"라는 일종의 경고입니다. 이에 반해 TM (trademark)은 보통 등록되지 않은 상표에 사용합니다. 따라서 (R)은 등록된 상표이므로 법에 의해 강력한 보호를 받는데 비해 TM 은 등록상표와 같은 보호는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TM 은 아직 등록되지 않은 상표이지만, 비록 미등록 상표일지라도, 부정경쟁방지법과 상표법에 의해 미등록 상표도 널리 알려진 것은 일정 수준 보호받을 수 있고, 미국과 같은 선사용주의 국가에서는 등록전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권리를 주장..
FigureFrom. http://bywoong.com 이 그림만 보고서 판단할때, 윤리적으로는 구글측이 잘못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법적으로는 구글이 증거제시할 의무도 없고, 돈 안줄 권리(이건쫌웃끼다;;)도 있다 하는거 보면, 법적으로 문제 될 것이 없는 듯하다. 그렇기 때문에 웃긴대학측이 소송을 건다면 실패로 끝나게 될것 같은데ㅡㅡ; 소송의 결과가 어떻게 나든 나는 정의를 앞세워, 웃긴대학의 편에 서고 싶다! P.S. 나도 내 블로그에 애드센스 붙여넣을려고 했었는데, 별로 방문하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약관 잘 읽어봐야지ㅎㅎ
IE 가 아닌 다른 웹브라우저에선, 내 블로그가 안 보인다고 하네ㅡㅡ; 뜨으~ 정말 몰랐다; 어디를 수정해야 할찌도 난 잘 모르겠고,, 여기저기 많이 수정했는데, 아직도 손을 봐야 할 곳이 남아있다니ㅠㅠ; HTML, Javascript 표준에 대해서 또 연구를 좀 해봐야 하나;; 아~ 피곤한데! 귀찮다.. 정말 귀찮다.. 그리고, 블로그와서 댓글 좀 써달라고, 친구들 싸이에 광고했는데, 일촌 한바퀴 다 돌았는데,, 아직 효과가 없네??ㅠㅠ; 나도 모르던 사이,, 이미 왕따의 길로 들어서 버린 것인가ㅠㅠ; 희망을 가지고 좀 더 기댕겨 보자!!
예전부터 개인 홈페이지를 하나 갖고 싶었다. 그래서, 작년 9월에는 도메인도 하나 구입하고 웹호스팅서버도 하나 마련했다. 하지만, 학기중이라 바쁜척하느라 홈피를 만들진 못했고, 지난 학기가 끝나고 부터 조금씩 홈피제작을 진행시켜 왔었다.. 처음엔 이런 블로그라는게 무엇인지도 잘 몰랐다. 그냥, 나도 내 홈페이지 하나 있음 정말 좋겠다.. 라는 막연한 생각뿐이었다. 맨땅에 헤딩하듯 처음부터 레이어를 짜고 혼자서 디자인을 해보겠다고.. 열씨미 삽질을 해보았지만.. 내가 무슨 웹디자이너였던가.. 내가 그려내는 디자인은 절대 마음 들지 않았다.. 며칠동안.. 좌절의 늪에 빠져있기도 했다.. 그러다가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샾, 드림위버등의 웹디자인 고급서적(?) 들을 한번 독파해볼까~ 고민도 해봤다.. 누나가 웹디..
잘나가는밍구^^& 새로 만든 내 닉네임이다. 닉네임이 하나 있어야 할것 같아서 고민고민 별로 안하고 하나 만들어 보았다. 민구가 아닌 밍구인 이유? 그냥 혼자만의 애칭이다~ 정겹지 않은가! 밍구^^*ㅋㅋ 뒤에 따라오는 특수문자 ^^& 역시 별 의미 없다;; 웃고있는거 ^^ 에다가 포인터 * 를 붙이는 건 너무 식상한거 같고, 그냥 살짝 특별하고 싶어서 & 참조연산자(C++)를 하나 같다 붙였다ㅡㅡ; 잘나가는의 의미? 이건 그냥.. 지금은 별로 아니지만, 앞으로 왠지 대단히 잘나갈꺼 같은 느낌이 들어서^^* 참 이상한게~ 정말 똑똑하고 대단한 사람이 되야지! 라는 결심을 하기전에,, 정말로 곧 그렇게 될꺼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건, 자만인가ㅡㅡ;; 왜이러냐~ 나;;
트랙백이라는게 도대체 모 어떻게 하는거야;;
작년 말...ㅡㅡ; 어느덧 2005 년이 작년이 되어버리고 말았구나~ 하튼,, 작년 말까지만 해도.. 멋진 블로그를 꾸미려고 부단히 노력했지만,.. 내가 또 너무 알아야 할것 들이 많음을 알게되니,, 여간 귀찮아져 버렸다~.. 자바스크립트, PHP, 포토샾의 영역까지.. 건드려 죠야 할꺼 같은 압박을 느꼈기 때문일꺼라는.. 내 맘에 드는 모양대로 수정을 할려면,, 먼저, 이거 태터툴즈 소스를 보고 수정을 할 수 있어야 할텐데.. php 소스를 보고 있노라면,, 와~ 참 소스 이쁘게 잘 정리해놨네^^; 란 생각뿐이고,,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는 하나도 안 들어오니;; 손을 못 대겠다.. 그리고,, 고급 기술을 이용하고자 하는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이미지 편집정도는 스스로 해보고 싶은데, 남들 다 쓰는, ..
내가 공부도 많이 해본게, 아니고 일도 모~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문득,, 떠오르는 생각은.. 공부와 일은 성격이 너무 다르다.. 실무적인 일을 겸하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언틋보면.. 정말 좋아보이지만.. 보통 일이라 함은 데드라인이 있기 마련이고, 데드라인 덕분에, 일을 함에 있어서, 공부보다 노가다의 비중이 높아질 수 밖에 없게되는... 모~ 대략 이렇게 되어버리드라~;; 돈이 필요해서 일을 시작하기 보다는.. 차라리 공부를 쫌 더 해보고 싶다~ 나는~^^*
여기다 이렇게 글을 쓰면 어떻게 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