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심경이 너무나 복잡한 요즘이다.도대체 윤지랑은 어떻게 정리를 해나가야할 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힌다.목사님께 아무래도 도움을 요청해야할 시기인 것 같아 그리고 좀 답답하더라도잠시 묻어두자조금은 쉬어감이 필요할 것 같아 그리고..무엇보다두 내가 집중해야할 부분은계속해서 나를 가꾸고.. 좀 유쾌하고 밝은 사람이 되는 것..그리고 계속해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그리고 그들과 어울려 하나될 수 있는 것그런 어빌러티~그런게 필요한 시기이다. 엉뚱한 생각들에 사로잡혀 지금을 낭비하는 일은 없도록계속해서 마음을 지켜내야 한다. 다시 힘을 내야한다무너지면 안된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세상의 죄악에서 해방된 사람이, 다시 그 악한 생활로 되돌아가 세상 죄에 끌려 다닌다면, 그 상태는 이전보다도 훨씬 나쁠 것입니다. 차라리 바른 길을 모르는 게 더 낫지 않겠습니까? 바른 길을 알면서도 자신들이 받은 거룩한 가르침을 내팽개쳐 버린다면, 오히려 그 길을 알지 못하는 편이 낫습니다. 개는 토한 것을 다시 먹고, 돼지는 씻은 후에 다시 진흙탕에서 뒹군다라는 속담이 그들에게 들어맞는 것입니다." 벧후2:20~22 으~ 어쩔 수 없어. 난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거야ㅋㅋ 뒤돌아보지 말고 계속 달려야지. 저 끝에 희미하게 보이는 푯대를 향하여! 거침없이 ㄱㄱㅅ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가끔씩 쓰나미같이 밀려드는 두려움과 고독으로 허덕일 때가 있다 왜 이렇게 자꾸만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는걸까.. 나의 지난 과거에 나도 모르는 어떤 커다란 상처가 있었을까~ 문제의 원인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치유할 방법도 알지 못한다 문제라고 인식하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 같다가도 괜찮은 척 지내기엔 여전히 뭔가 자연스럽지 못하다 관찰하고 분석하고 알려고 부단히 노력해 봤지만 다 알 수 없었다 문제를 모르니 해결책도 모른다 그렇지만 단 한가지 내가 아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내 허락도 없이 일방적으로 날 구원했다는 것 다함없는 은혜와 크신 사랑으로 날 죄악가운데서 건져내어 당신의 자녀삼았다는 것 그저 그것 뿐이다
한주간 나의 심령을 어지럽게 했던 많은 일들이 지나갔다. 이땅에 살 때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내가 느끼고 생각하게 했던 많은 경험들 속에서 나는 무엇을 배웠는가.. 그것은 바로 나의 약함이요 오직 주님만이 날 이끄시는 구원자되심이다. 진정한 강함은 나의 약함을 인정하는 것이요 진정한 위험은 자기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다. 내가 오늘 주께 드리는 기도는.. 주여.. 내가 나의 약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하소서 오직 주의 크심과 주의 능력에만 의지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내가 무엇을 하거나 어떤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에서 벗어나.. 오직 주가 행하실 것임을 철저하게 신뢰하게 하소서.. 본래 생각과 고민이 많은 나입니다. 그런 내게 단순함과 가벼움을 덧입혀 주소서 선택과 결정의 상황에서.. 주의..
참으로 깨지고 깨지고 또 깨어져야 할 나.. 당신안에서 완전히 산산조각이 날 그날을 간절히 사모합니다!
많은 선행과 나눔 속에 자기도 모르게 자기 의가 숨어들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나의 가족을 사랑하는 것. 나의 친구에게 밥을 사주는 것. 나에게 도움을 주었던 사람에게 보답하는 것. 내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사람들에게 잘 하는 것. 이런 것들은 표면적으로는 사랑이고 나눔으로 보일지 몰라도 그 행위의 댓가가 궁극적으로 내게도 좋은 것이라면 그 것은 자기의 의를 추구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스도인의 참된 사랑과 나눔은 은혜로부터 기인해야 한다. 은혜라는 것은 자격없는 내게 먼저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이유없이 조건없이 사랑하고 나눌 수 있어야 한다. 나의 가족이기 때문에 나의 친구이기 때문이 아니다. 내가 먼저 받은 그 사랑과 은혜때문에 나와..
그저 다른 사람들 살아가는 만큼만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은 것 뿐인데 나는 왜 그렇게 살아가지 못할까하는 불평과 불만은 어쩌면 내 안의 여전히 지워지지 않은 이기주의의 흔적일 것이다. 들여다보면 특별하지 않은 인생이 없고 또한 남들이 볼땐 그저 그런 보통의 삶이지 않은 사람이 없다. 어떤 인생이 되든 그 인생은 특별하고도 평범한 그런 인생 중 하나일 것이다. 내 인생만 자꾸 묵상하지 말고 내 이웃의 인생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일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그 자리가 왠지 의미없다고 느껴졌다. 왠지 모르게 허전했다. 사랑.. 나를 비워서 다른 사람을 채우는 것.. 그 사랑이 보이지 않았다. 그 사랑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것은 공허함이었다. 아무런 의미없이 그저 공중에 흩어져서 없어지고 마는 뿌연 연기같은.. 그런 것이었다. 재미없고 시시했다. 그래서 떠났다. 다시 보고 싶었다. 사랑을.. 나는 사랑으로 가득메워진 곳을 안다. 빈틈없이 가득가득 사랑으로 채워져있는 그 곳.. 그 곳은 바로 십자가앞이다. 그 숨막힐만큼 빽빽하게 사랑으로 채워져 있던 바로 그 자리에 있었던 적이 있다. 그 강렬한 기억을 지울 수가 없다. 그 자리가 아니라면 그 언저리라도... 괜찮다.. 그저 그 곳을 향해 난 다시 떠난다.
사랑의 주님 이시간 주님의 말씀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 제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주님의 영광을 보기 원하고 주님의 말씀으로 내가 새롭게 되어지기 원합니다. 오직 주의 얼굴을 구하며 나아가오니 주여 주의 빛을 비춰주소서 주의 빛으로 날 새롭게 하소서 주의 빛이 내 삶을 통해 묻어나게 하소서 내 안의 모든 어지러운 생각들을 내려놓고 내가 주님께 집중하고자 합니다 성령님 나의 영을 주께로 이끄소서 오직 주의 영광을 보게하소서 오직 그것만을 내가 원합니다. 주 임재안에 날 머물게 하소서. 할렐루야 그렇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무엇도 아닌 오직 한분.. 그리스도 예수께 온전히 집중하게 하소서 주여 내게 긍휼을 베푸사 주의 피로 날 정결케 씻으시고 주님 계시는 그곳으로 나아가게..
1. The beauty treatment center was forced to close when it was discovered that the owner was operating on a(n) _______ license. (A) disbanded (B) suspended (C) immobilized (D) excluded suspend 정지시키다 disband 해산하다, 제대시키다 immobilize 고정시키다, 억류하다 exclude 배제하다 The beauty treatment center was forced to close when in was discovered that the owner was operating on a suspended license. 2. Once the adminis..
101. b 102. b 103. c x 104. a 105. a * 106. b * x 107. b 108. b 109. c 110. a 111. b * 112. c x 113. a 114. a 115. b x 116. c * 117. c * x 118. c * x 119. a * 120. a * x 121. b x 122. a 123. b 124. a 125. b 126. c * 127. a 128. d * 129. b * x 130. c 131. a * 132. a 133. d 134. a * 135. a 136. a 137. b 138. c x 139. b * x 140. a => 11개틀림; 141. b x 142. c 143. c 144. b 145. b x 146. b 147. b 148. ..
* 전치사 * 1. ~ 처럼 ( 같이 ) ex) They were all dressed as clowns. 그들은 모두 광대 같이 옷을 입고 있엇다. ex) The bomb was disquised as a package. 그 폭탄은 소포처럼 위장되어 있었다. 2. ( 자격/기능 등이 ) ~로서 ex) I respect him as a doctor. 나는 그를 의사로서 존경한다. ex) She works as a doctor. 그녀는 의사로 일한다. ex) The news came as a shock. 그 소식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ex) You can use that glass as a vase. 너는 저 유리잔을 꽃병으로 쓸 수 있다. * 부사 * 1. as ~ as ; ~만큼 ~한 ex) You a..
캥거루 다시 일어나서 무슨생각을 그리ㅋㅋ
하나, 무엇이든 다 해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과 잘 할 수 없는 것이 있음을 둘, 나의 행복보다 너의 행복을 먼저 생각할 때 오히려 내가 더욱 행복해질 수 있음을 셋, 선택의 폭은 훨씬 넓어졌으나 훨씬 더 제한되어진 선택만을 하고 있음을 넷, 만능인줄 알았던 부모님도 나와 같이 연약한 인간이었음을 다섯, 인생의 성공여부는 목적지가 아닌 그 과정길에 있음을 여섯, 내일보다 더 소중한 것이 오늘이었음을 일곱, 늦은 것 같지만 결코 늦지 않았음을 ... .. .
용두암은 공항근처에 있다. 공항에서 10분 안 걸리는 것 같다. 여기는 모 근데 별로 볼게 없다. 그냥 사진으로 봤던 용머리바위.. 그게 다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다.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로 들어가기전에 잠깐 들르거나, 나중에 여행 끝나고 돌아갈때 잠깐 시간내서 구경하고 공항으로 들어가거나 하기에 무리없는 코스 되겠다. 구경하는 것도 10분이면 다 볼 수 있다. 주변에 닭꼬치를 팔고 있을지도 모른다. 출출하면 닭꼬치 하나 씹으면서 사진한컷 찍고 돌아오자
한라산의 등산코스는 다섯가지정도가 있다죠ㅎ 영실코스는 그 중에 가장 짧은 코스라 쫌 들 힘들답니다. 영실코스는 정상까지는 올라갈 수 없구요. 윗새오름인데까지만 올라갈 수 있는데 윗새오름까지 한시간반정도 걸려요ㅎ 그리고 자가차량으로 영실휴게소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버스이용하시면 영실휴게소까지 못 올라가요. 아래 1차주차장에서 영실휴게소까지 올라가는 길이 좁아서 버스는 올라갈 수가 없답니다 주차장에서 영실휴게소까지는 걸어서 한시간정도 거리라서, 왠만하면 영실휴게소까지 자가차량으로 이동후 등산하시는게 좋아요 차로 올라갈 수 있는만큼은 최대한 올라가야죠; 힘드니까ㅋ 그리고 윗새오름까지 올라가면 거기서 사발면 팝니다 이거 맛있습니다. 하나 드시면 든든합니다. 메뉴는 오직 육개장(?)이었던가 이거 하나밖에 없구요...
지난 가을에 제주도 분재예술원에 갔었는데, 여기 입장료가 상당히 비싸요.. 만원이 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입장료가 너무 비싸서 괜히 왔나 싶었지만, 그래도 일단 입장료가 아까워서라도 철저하게 구경해주어야지하는 마음으로 사진만 열씸히 찍어왔습니다. 분재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좋은 곳이겠지만, 모 식물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그닥 그냥 그렇겠죠;; 근데.. 정원은 정말 깔끔하게 예쁘게 잘 정돈되어있었어요.. 여행관련 책에도 사진이 별로 없어서 여길 가야돼 말아야돼 고민이 많이 되었었거든요. 그래서 혹시라도 분재예술원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사진으로 듬뿍 보여드리기 위한 포스팅 되겠습니다ㅎ 근데 해질무렵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좀 어둡네요^^; 정원입구.. 저거 식탁이랑 의자랑 전부 돌임;; 나무 화석..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2/20/2009022000046.html 여기 신문기사에서 본 글인데,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몇자 적는다.. 하느님을 말하는 이가 있고, 하느님을 느끼게 하는 이가 있다. 하느님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지만, 그 존재로써 지금 우리가 하느님과 함께 있음을 영혼으로 감지하게 하는 이가 있다. 맞다. 그렇다. 바로 이거다. 하나님을 말하는 자가 아닌 하나님을 느끼게 하는 자. 진정한 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다고.. 역시 고수들의 세계에서는 그 들만의 통하는 무언가가 있는 모양이다. 궁극의 그것들은 결국 변치않음과 선함과 아름다움이 아닐까 묵상해본다. 영혼과 마음이 머물게 하는 멋진 표현이다. 법정스님의 글에는 영혼을 ..
하나의 기업이 모든 걸 다 할 수는 없다. 한가지 사업에 집중하여 최고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만 최고가 된 그 분야의 시장자체가 작아지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냥 숨통이 조여오는 채로 관망만하다가 끝나 버릴 것인가 이런 경우에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사업의 다각화다. 하지만, 무분별한 사업의 다각화는 아무래도 경쟁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항해중인 배는 반드시 나침반과 만원경이 필요하듯이 기업에게는 자신이 차지하고 있는 시장에 대한 미래예측과 수요조사가 늘 필요하다. 그리고, 지금까지 축적해온 기술과 역량으로 새로운 발판을 삼아 새롭게 진출할 시장은 없는지 늘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더욱 멋진 또 다른 방법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는 것인데, 이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시장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