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하나님만으로 충분한 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런 자가 아니고 그런 자가 될 수 없음을 철저하게 아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쩌다가 그런 자리에 서있는 자신을 발견하면 그 모든 것이 주님이 하신 일임을 정확하게 아는 자이다. 나는 아니기에 하나님의 도움과 은혜만을 구하는 자이다. 내세울 것이 아무 것도 없어 면목없이 구하는자이다. 날 향한 그 사랑을 알기에 뻔뻔하게 구할 수 있는 자이다. 구하면 주시는 분임을 알기에 아무 걱정도 염려도 없는 자이다 믿음이란 그런 것이다. TistoryM에서 작성됨
성경에서 말하는 선행이란 무엇일까요 또 의란 무엇일까요 선과 의가 무엇인지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악이고 죄이고 불의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죄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떠나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불순종의 태도가 바로 죄의 본질이라고 지난 시간에 함께 배웠습니다. 주님의 말씀데로 되는 것이 선(토브)이라고 이야기 드렸었죠 결국 죄의 자리에서 떠나(회개)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의) 안으로 들어오는 것 그것이 바로 인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선이요 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선입니다 그리스도만 진리입니다 그를 믿고 의지라는 것이 우리가 할 수 행할 수 있는 선한 행위다. 이말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사는게 쉽습니까 죽는게 쉽습니까 혹시 여러분 지금 살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까 지금 숨쉬기 힘든 분 있나요 지금 심장을 애써 뛰게 하시는 분 있나요 그냥 숨쉬어 지고 있지 않나요 심장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뛰고 있지 않나요 내가 살고 싶어 사는게 아니라 살아지고 있다는 거 모르시겠나요 하나님이 지금 여러분을 계속 살리시고 있으시다는 것 모르시겠나요 못 느끼고 계시나요 이렇게 살아있는 게 우리가 하는 일인가요 하루하루 살게하는 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는 생각이 안 드시나요 우리가 의지적으로 할 수 있는 건 죽는 것 뿐인 걸 아직 모르시겠나요 죽으세요 좀 그리스도께서 열정적으로 십자가의 길을 가셨던 것 같이 그렇게 다른 사람을 위해 죽음의 길을 가주세요. 내 밥그릇의 밥을 덜어서 옆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1. 바울은 복음을 위해 택함 받은 그리스도의 종 2. 성경에 미리 약속된 예수그리스도 3. 다윗의 혈통에서 나심, 성령으로 부활하사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심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1. 자기소개와 문안인사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었음이요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1. 너희가 복음들은 것에 감사 2. 믿음, 성도간사랑, 하늘의 소망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이..
사도행전 17:24~31 에 나타난 바울의 설교 당시 아테네는 새로운 사상과 철학들의 중심지 였습니다. 에피쿠로스 및 스토아철학등이 유행하며 전해지고 있었고 많은 종교와 우상들이 있었습니다. 어느 신당에는 "알지 못하는 신에게" 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기도 했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그들이 알지 못하지만 알고 싶고 의지하고 싶어하는 그 신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 때 바울이 그들에게 전한 하나님이 사도행전17:24~31 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신의 존재는 믿지만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하지만 알기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2천년전에 바울이 전했던 그 하나님을 다시 전하고 싶습니다. 1. 그 분은 우주와 모든 만물을 지으신 분 2. 그러므로 사람이 지은..
*본문: 막9:33~37 1. 내용요약: 서로누가 더 크냐 쟁론하던 제자들을 앉혀놓고 첫째되고자 하면 끝이 됨과 모든 이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심. 어린아이와 같이 작은 자를 영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심. 2. 하나님찾기: 늘 우리의 생각을 뒤집으시는 반전의 하나님. 낮은자의 편이 되어주시는 하나님. 3. 강조점: 낮아질 때에 더욱 높이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삶속에서 작은자들을 대하는 우리들의 태도와 모습으로 나타나야하는 것. 4. 적용: 작고 미천한 자들일수록 더욱 주께 하듯 할 것, 지극히 작은 일에도 주의 일처럼 충성할 것.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다. 예수의 탄생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탁월한 선교방법 배울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선교란 해외에 나가 미전도종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더 넓고 단순하게 볼때 선교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인간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해외선교, 전도, 양육, 제자훈련, 성경공부, 주일학교와 같은 사역은 모두 선교라 할 수 있다.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을 선교하신다. 그 중에 단연코 최고의 선교전략은 바로 성육신한 예수라 할 수 있다. 성육신으로 하나님은 자신이 지으신 피조세계 안으로 완전히 들어오셨다. 그럼으로 인간들과 함께 먹고 마시고 즐기며 하나가 될 수 있었다. 단 예수는 그들과 함께 어울렸지만 그들과 같지는 않았다. 예수는 그들을 죽기..
병으로 심하게 앓아본 사람은 뒤늦게 깨닫습니다. 건강이 최고임을.. 우리들은 곧 잘 잃어버린 후에야 그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익숙한 것들에 대해서 그 소중함을 알지 못하게 마련입니다. 잃어버리기 전에 그 소중함을 깨닫는다면 우리의 삶은 얼마나 풍요로와 지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우리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익숙하다는 핑계로 너무나 많이 잊고 지냅니다. 날 구원하심도 나에게 오늘을 허락하심도 내게 한끼 식사를 허락하심도..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나에겐 이것들을 받을 만한 자격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이것들을 주실 이유도 의무도 전혀 없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이 나의 삶에 이 모든 것들을 더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혜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고전15:10] 내가..
* 말씀 시편 139편 * 관찰/해석/적용 하나님께서 날 아신다.(1절2절) 나의 고민도 나의 아픔도 나의 슬픔도 나의 눈물도.. 나의 그 긴 어둠속의 신음소리도 모두 아신다 그 때 내 옆에 계셨다. 분명히 함께 계셨다 그렇지만 내가 느끼지 못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것보다 더 큰위로가 있을까.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 주님이 나의 모든 걸 아신다. 나의 약한 것들을 있는 그대로 받으신다. 내가 죄인되었을 때.. 날 사랑함으로 십자가에서 먼저 자기의 생명을 내게 주셨다. 내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다. 주님이 날 그렇게 구원하셨다. 더 이상 두렴과 걱정에 갇혀있을 필요가 없다. 모든 것에서 자유해진 한 영혼이 된것이다. 주님이 하신일이다. 주님이 이루셨다. 더 이상 내 안에 갇힐 필요가 없어져 ..
주님을 위한 사역은 결코 나의 힘으로 할 수도 없지만 나의 힘으로 하려고 해서도 안됩니다. 오직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성령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모든 일을 감당해야 함이 옳습니다. 혹시 내가 지금 성령의 이끄심데로 온전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가 의문이 든다면 이를 구별하는 지혜가 오늘 이 말씀안에 있습니다. [행3: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일으켰을 때 많은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대단한 능력이 있는 줄 알고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베드로는 그 능력이 내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예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분명하게 선포합니다. 성령에게 이끌리는 ..
* 말씀 사도행전 9:10~22 아나니아를 사울에게 보내시려는 하나님 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1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12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아나니아의 질문과 하나님의 답변 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
* 말씀 사도행전 8:26~40 성령의 인도로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간 빌립 26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27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28 돌아가는데 수레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냐 31 대답하되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하고 빌립을 청하여 수레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내시가 읽던 성경구절에 대한 질문 32 읽는 성경 구절은 ..
* 말씀 사도행전 6:8~7:8 스데반의 사역과 대적들의 거짓 고소 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9 이른 바 자유민들 즉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과 더불어 논쟁할새 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11 사람들을 매수하여 말하게 하되 이 사람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12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13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이르되 이 사람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하기를 마지 아니하는도다 14 그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 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
* 말씀 사도행전 6:1~7 초대교회 안에 생긴 원망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1 In those days when the number of disciples was increasing, the Grecian Jews among them complained against the Hebraic Jews because their widows were being overlooked in the daily distribution of food. 문제 앞에서 내린 사도들의 결단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
* 말씀 사도행전 5:33~42 산헤드린의 진노와 가말리엘의 충고 33 그들이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율법교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36 이 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선전하매 사람이 약 사백 명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져 없어졌고 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의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따르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졌느니라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 말씀 사도행전 5:17~32 사도들을 가두려는 자와 풀어주는 자 17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18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19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20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가두려는 자들의 당황 21 그들이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 22 부하들이 가서 옥에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23 이르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키는 사람들이 문에 서 있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24 ..
* 말씀 사도행전 5:1~16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위선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베드로의 책망과 아나니아의 죽음 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베드로의 책망과 삽비라의 죽음 7 세 시간쯤 ..
* 말씀 사도행전 4:23~37 성도들이 하나님께 드린 상황 보고 23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료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알리니 24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요 25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성도들이 드린 간구와 하나님의 반응 29 ..
* 말씀 사도행전 4:13~22 당황한 산헤드린 회원들 13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13 When they saw the courage of Peter and John and realized that they were unschooled, ordinary men, they were astonished and they took note that these men had been with Jesus. 14 But since they could see the man who had been healed standing t..
* 말씀 사도행전 3:17~26 알지 못한 무리의 악행과 미리 아신 하나님의 섭리 17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하였으며 너희 관리들도 그리한 줄 아노라 18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자기의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17 "Now, brothers, I know that you acted in ignorance, as did your leaders. 18 But this is how God fulfilled what he had foretold through all the prophets, saying that his Christ would suffer. 회개로의 권면과 회개한 자에 대한 약속 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
* 말씀 사도행전 3:11~16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1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불리우는 행각에 모이거늘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1 While the beggar held on to Peter and John, all the people were astonished and came running to them in the place called Solomon's Colonnade. 12 When Peter saw this, he said to them: "Men of Israel, why d..
* 말씀 사도행전 3:1~10 성전에서 걸인을 만난 베드로와 요한 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1 One day Peter and John were going up to the temple at the time of prayer--at three in the afternoon. 2 Now a man crippled from birth was being carried to the temple gate called Beautiful, where he was put every day ..
* 말씀 사도행전 2:1~13 오순절 성령강림의 양태와 그 결과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1 When the day of Pentecost came, they were all together in one place. 2 Suddenly a sound like the blowing of a violent wind came from heaven and filled the whole house where th..
* 말씀 사도행전 1:6~14 제자들의 관심과 예수님의 관심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어루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6 So when they met togehter, they asked him, "Lord, are you at this time going to restore the kingdom to Israel?" 7 He said to them: "It is not for you to know the times or dates the Father ha..
우리들은 하나님께 늘 이유를 묻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이해시키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도 이유를 설명해 주지 않고 먼저 행동을 요구하셨습니다. [창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아브라함은 자신이 왜 가야 하는지 그 곳이 어떤 곳인지 알지 못했지만 주님이 가라하신 그 길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결국 만국의 아비가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나에게도 하나님은 동일하게 믿음의 행동을 먼저 요구하십니다. 사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은 세상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때 어리석다고 조롱받는 삶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 길을 가야합니다. 그 것은 좁고 험한 그 길이 바로 거부할 수 ..
[아가 4:10] 내 누이, 내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은 포도주보다 진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보다 향기롭구나 연인들은 보통 둘만의 한적하고 어두운 곳을 찾아 들어가는 습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주변에 방해받지 않고 서로에게 더욱 집중하기 위함이 아닐까요. 그리고 그렇게 둘만 있어도 모든 것이 만족스럽고 충분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당신과 주님과의 관계는 어떤가요? 예배시간에 오직 주님께만 온전히 집중하고 있습니까. 주님의 임재안에서 주님 한 분만으로 모든 것이 만족스럽고 충분함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신랑되신 예수님은 나를 신부로 부르셨습니다. 예배는 신랑과 신부의 첫날밤과 같이 기대와 설레임과 환희의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 드리는 모든 예배가..
* 말씀 출애굽기 25:10~22 증거궤의 모양에 대한 계시 10 그들은 조각목으로 궤를 짜되 길이는 두 규빗 반, 너비는 한 규빗 반, 높이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11 너는 순금으로 그것을 싸되 그 안팎을 싸고 위쪽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금 테를 두르고 12 금 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그 네 발에 달되 이쪽에 두 고리 저쪽에 두 고리를 달며 13 조각목으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싸고 14 그 채를 궤 양쪽 고리에 꿰어서 궤를 메게 하며 15 채를 궤의 고리에 꿴 대로 두고 빼내지 말지며 16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둘지며 10 "Have them make a chest of acacia wood--two and a half cubits long, a cubit and a half w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