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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은 우리가 스스로를 미워할 때 아주 기뻐합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우리에게 아직 완전히 용서받지 못했단고 속삭입니다. 성경은 이미 우리의 죄가 예수님의 피로 깨끗하게 씻겨 용서받았으며 정죄함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되었다고 가르칩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희생에 우리의 죄의식을 더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의 값은 죄를 이기고도 남습니다. 만약 사단이 당신의 마음에 죄의식과 정죄의 형태로 다시 그 죄를 상기시키려고 한다면 담대하게 외치십시오. "나는 모든 죄를 용서받았어! 주께서 이미 모든 것을 감당하셨어. 그러니 나는 더 이상 신경쓰지 않아." 스스로에게 외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 있다는 것을 선포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자유롭게 하셨음을 모든..
1. 서론 “도대체 쓰잘데기 없는 수학은 왜 배우는걸까?” 중고등학교 시절 시험공부를 하며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았음직한 혹은 주위친구들로부터 들어보았을 법한 말이다. 하지만, 이공계 대학에 입학하여 이를 전공하고자 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중고등학교의 수학과목의 공부는 대단히 중요하다. 비단 이공계 학생뿐만 아니라 인문/사회과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조차도 수학과목의 교육은 큰 도움이 된다. 나는 이공계 대학에 진학하여 4년간의 학부과정을 마무리하며 중고등학교의 수학과목이 대학의 여러 가지 교과목을 수학(受學)하는 데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되었다. 본 포스트는 “도대체 쓰잘데기 없는 수학은 왜 배우걸까?” 란 물음에 답을 제시함은 물론 많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는 원인을 분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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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딧플러스를 키워온지도 어언 2년,, 소스코드를 살짝 수정하고 원격서버에 수정된 파일을 저장할 때, FTP 접속이 원할하지 않을 경우가 가끔 있는데, 이럴 땐 주로, 업로드 프로그레스바에서 버버벅 되더니... 잠시 후, 사용자가 취소하였습니다. 혹은 심각한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등의 에러가 나타나면,, 10번 중의 1번 꼴?; 바로,, 해당파일의 소스코드가 0 Byte 가 되어버린 순간이다; 설마, 백업 받아놓은 파일이 없었으면, 싱싱한 소스코드 그냥 하나 통째로 날리는 거다;; 정말 이래선 아니 될꺼같은 생각ㅠㅠ; 에딧플러스 개발자님들;; 어쩌자고 이런 매정한 버그를 심어놓으셨나요;; 에딧플러스 사용자 분들 중 저와 같은 경험해보신적 있으신 분들 또 있으신가요??? 동병상련의 댓글을 수집합니다;
오늘은 파폭이 이상했다. 자주 이용하는 커뮤니티에서 글쓰기를 하려고 하는데 다음페이지로 넘어가지도 않더니, 유튜브에선 동영상이 플레이가 되지 않고, 여기저기서 자꾸 파폭이 반항하는 것이다. 하지만, IE 에서는 잘 돌아가는 것이;;; 왜 그럴까; 고민고민하고 있다가, 우연히 Gmail 을 방문함으로, 모든 의문이 한번에 싹 해결되었다. 다음은 Gmail 에 접근했을때 나타나는 페이지의 모습이다. 클라이언트의 자바스크립트의 사용여부까지 꼼꼼히 체크하여 사용자에게 Gmail 을 이용하려면, 당신의 웹브라우저의 자바스크립트 이용여부를 Enabled 시켜달라는 친절한 메세지로 나를 안내하는 것이다.. 순간, 며칠전 Web Developer 파폴플러긴으로 잠깐 자바스크립트를 Disable 해놓았었던 기억이 새록새..
가정 id(아이디),password(비밀번호),idx(고유번호) 세개의 field를 갖는 test라는 테이블이 있고 이 안에는 72개의 데이터가 insert 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limit mysql에서 지원하는 limit은 두개의 인자를 갖는다. select * from test order by idx desc limit 5,10 위에서 보면 앞에 인자는 위치정보이면 뒤에 인자는 select에 의해 불러오는 데이터의 수량이다. 따라서 위의 쿼리문을 해석하면 test 테이블을 idx로 내림차순 정렬을 한 것을 6번째부터 15번째까지 10개의 데이터만을 불러오라는 내용이다. 다음의 쿼리문을 보자 select * from test order by idx desc limit 10 위의 내용은 다음과 같은 결..
며칠전에는 스플의 "네이버가 다음의 소스코드를 무단복제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글로 블로고스피어가 한번 떠들썩하더니, 오늘 잠깐보니, "올블로그에게 쓴소리"란 글이 지금 올블에서 또 막 뜨고있는거 같네요^^ 역시나, 또 많은 블로거님들이 많은 댓글과, 관련 글들을 올려주고 계십니다^ㅡ^ 관련글들을 읽다가, 문득 블로고스피어에서 이슈가 되는 글들은 늘 비슷한 종류의 주제를 가진 글들이라는 점에 회의가 다소곳이 밀려오네요; 80:20 법칙을 블로고스피어에도 적용하자면, 블로고스피어에서 떠들썩한 이야기의 80% 는 "파이어폭스, 웹2.0, 리눅스, 맥, 애플, 구글, 애드센스, 태터툴즈, 네이버, MS, .." 와 같은 주제들로 수렴하는 듯 합니다. 언제나, IT 관련 이슈들 뿐이죠; 그 와중에도 또 웹관련 소..
현재 많은 블로그 프로그램들이 제 각각 갖추고 있는 기능들에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필수적으로 갖춘 기능 중에 댓글과 트랙백이 있다. 댓글과 트랙백을 통하여서 글작성자는 글에 대한 의견을 접수받고, 방문자는 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덧붙인다. 보통 댓글로서 표현하기에는 글의 양이 많은 경우 자신의 의견을 자기블로그에 남기고 해당 글에 트랙백을 전송한다. 하지만, 여기서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댓글로 표현하기에는 또 글의 양이 터무늬 없이 적은 경우가 또한 있지 않은가 그냥 읽은 포스팅에 대해 아무의견도 없는 경우가 훨씬 많지 않은가 블로깅을 하다보면 수 많은 포스팅을 읽어나간다. 하지만, 내가 읽었던 글 각각에 대해 모두 어떤 남기고 싶은 말이 꼭 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읽고..
최고의 인사말-반갑게 이름을 불러줘라 어느 날 사장실에서 인사부에 불호령이 떨어졌다. 여직원들이 사장님을 봐도 인사를 안 한다는 것이다. 인상이 험악한 최 대리가 여직원들을 회의실에 집합시켰다. 그는 임원들의 사진을 복사한 용지를 나눠주며 제발 인사 좀 하라고 다그쳤다. 벌써 몇 번째인가. 그러자 여직원 대표가 말했다. “우리한테만 인사하라고 하지 말고, 어른들도 인사를 좀 받으라고 말씀드리세요. 인사를 안 받으니까 인사를 안 하지.” “에이, 인사부가 ‘인사’ 관리하는 부서인가? 못 해먹겠다.” 최대리의 푸념이다. 우린 인사를 잘 안한다. 아니 잘 못 한다. 왜 그럴까? 인사하는 법을 잘못 배웠기 때문이다. 우리는 ‘인사’라고 하면 “차려!”, “경례!”를 먼저 연상한다. 그리고 고개와 허리를 숙이는 ..
미르님의 노대통령이 '주몽' 방영시간에 신년연설을 한 이유는? 포스팅을 보고서, 얼핏 밀려오는 안타까운 심정에 포스팅합니다; 주몽 방영시간에 신년연설을 한 청와대의 저의가 진정 많은 국민들이 보게 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장담할 순 없겠지만, 그게 사실이라면, 대통령이 자신의 신년연설을 국민에게 보이기 위해서, 인기드라마 방영시간에 맞춰 신년연설을 하는 이 나라의 꼬라지가 참 우습습니다; 또한, 그 신년연설을 가지고 왜곡된 보도를 일삼는 우리나라 언론들도 참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하지만, 이 글에서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대통령의 신년연설 내용이나 언론들의 왜곡된 보도를 비판하기전에 우리 국민들의 현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대통령 신년연설이 인기드라마 방영시간에 맞춰 방영되고, 이처럼 ..
처음에는 MSN 메신저만 썼었는데, 언제부턴가 네이트온을 사용하는 친구들이 주변에 적지 않아져서, 나도 네이트온을 사용하게 되었다. 사용하다보니,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과 다른 서비스들과 연계한 부가서비스(무료문자발송, 메일수신시알림, 싸이월드방명록 등록시 알림, 메일수신알림, 메모짱)들 덕분에, 네이트온을 쓰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메신져로서 별로 흠잡을때가 없어보이지만, 한가지 불편한 것은 대화내용저장하기 기능인데, 네이트온은 통합메세지함과 연동한 대화내용저장하기가 가능하다. 하지만, 실제 대화창에서는 다음과 같이 대화상대와 글자색깔을 달리하여, 누가 한 말인지 구분이 쉬운데; 통합메세지함에 들어가있는 대화내용을 확인해보면, 글자서식은 저장이 안되고, 단지 텍스트만 저장이 되어있어서, 실제로..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전 오늘 이거 처음 알데았는요ㅋ 이거 정말 무지 신하기고 재는밌거 같아요^^ 여들분러도 어서 해세보요 이게렇요ㅋㅋ 출처: http://blog.naver.com/gemkky/100033363336
올블로그에서 이런저런 블로그들을 방문하다가, 재미있는 포스트를 읽고, 댓글을 달라고 하는데, 요런 꼬라지의 댓글등록 UI가 나타나면,, 나는 정말 밀려오는 짜증과 분노에 즉각 창을 닫아버린다; 완전 짜증나면서 화난다ㅡㅡ;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다른 블로거들의 댓글을 기대하기가 마련아닌가; 다른 블로거들의 댓글을 달아주려는 정성과 성의자체를 완전 무시해버리는 이런 다음 블로거님들이 난 정말 이해가 가질 않는다; 그럼, 도대체 올블로그같은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등록은 왜 한 걸까??? 이름모를 블로거님의 짧은 댓글 하나에도 심히 기뻐하는 나로서는 그들의 꿍꿍이가 뭔지 도저히 납득이 안간다;
보통, 웹서버에 보관되어 있는 .hwp. .xls. .doc 같은 문서 파일들을 링크를 걸어둔채로 가만 놔두면, 클릭했을 때, 웹브라우저의 http 요청에 의해 그냥 다운로드가 되는게 당연한건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어젯밤, 분명히 파일경로를 정확하게 해서 링크를 걸어두었는데 웹브라우저는 그냥 그 유명한 404 Not Found 메세지만 출력해버리드라구요; 어젯밤에 이것 때문에 혼자 막 승질내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이게 IIS 6.0 부터는 보안 강화의 목적으로 기본적으로 이런 문서들의 MIME 타입 매핑을 안 해놨더라구요; 그래서 수동으로 해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혹시라도, IIS 6.0 관리하시다가, 이런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또 있으시다면 웹사이트 등록정보를 열어서 MIME 형식을 설정해주세요..
찜질방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품고 있던 중에 마침, 하연이랑 민상이가 같이 찜질방 가자는 요청메세지가 들어와서 가까운 스파시스에서 보자는 응답메세지로 답했다. 4층 휴식공간의 ㅍㅣ씨방에 가 보았는데, 대여섯살 정도되는 아이들이 작은 손으로 마우스를 움직여가며 무언가 열중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 아이들, 너무나 자연스럽게 IE호를 타고 인터넷바다를 항해하고 있었다. 아직 그들이 방문하는 곳이라고는 "야후! 꾸러기", "쥬니어네이버" 정도일 뿐이어서, 그들이 빠져들 수 잇는 인터넷바다가 얼마나 넓고 깊은 바다인지 인식하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정말 물과 공기처럼 너무나 자연스럽게 인터넷을 하고있는 어린이들을 바라보며, 얼핏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간다. 내가 초딩이던 때만해도 이제 막 PC가 널리 보급되던 시기..
그간 많이 걱정도 했었지만, 방금전(11시 50여분)에 누나가 건강하게 아기를 낳았다. 아기가 잘 안 나와서 10시간 이상씩 진통으로 고생하다가, 수술하는 경우도 적지 않ㄷㅏ고 하는데, 그간 나의 기도덕분인지, 9시쯤 입원을 한 것 같은데, 입원한지 약~ 두어시간만에 순풍~ 아기가 나와버렸다^^;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ㄹㄹ 의사 선생님이나, 간호원님들이 초산임에도 불구하고, 셋째 쯤 낳는 것 마냥 너무 금방 나왔다고 ㅊㅋ해주었다. 완전 선수라고 하면서^^;; 하지만, 두시간쯤이나 기다려야 겨우 아기를 볼 수 있었다. 이 때를 놓칠세라 폰카로 찰칵! 나의 첫번째 조카^^/ 행복이-ㅎㅎ 꼭, 마시마로같당-ㅋㅋ; 매형을 많이 닮았어-, 똑같음^^-ㅋㅋ 건강한 아기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 주여~..
빌게이츠가 생각하는 최고의 프로그래머란 초수재(super smart)다. 초수재란 빌게이츠가 즐겨 사용하던 단어로, 여러가지 속성을 내포하고 있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1. 새로운 지식을 ㄹㅣ얼타임으로 신속하게 흡수하는 능력 2. 예리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능력 3. 서로 다른 분야 지식들 간의 연관성을 찾아내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능력 4. 프린트된 코드를 단번에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프로그래밍 능력 5. 운전이나 식사할때 조차도 코드에 대해 생각하는 열의 6. 극도의 집중력 7. 자신이 만든 코드를 사진보듯 떠올릴 수 있는 능력 출처: 웹진화론(우메다모치로), p.88 Super-smart, 빌게이츠가 원하는 인재상이라고 한다; Super-smart 인재에 대하여 간단하게 소개되는 ..
1년 전부터 한다한다~ 하면서,, 견뎌내지 못했던 수 많은 귀차니즘의 댓가로 계속 미루다가, 오늘 결국 애드센스를 붙이고야 말았다^ㅡ^. 짜자잔!ㅋㅋ 왼쪽 메뉴 아래쪽에 수직광고 하나 붙이기 성공! 아래쪽 페이징 아래쪽에 수평광고 둘 붙이기 성공^^/ 마지막으로, 댓글 펼치기하면 댓글쓰기 아래쪽에 짜잔! 하고 하나 더 나타나게 하고 싶었는데,, 정말 그렇게까지만 딱 하고 싶었는데;; 고기까지만 하고 딴거 할려고 했는데ㅠㅠ; 위치는 분명 찾아내었는데, 왜 구글광고가 안 나타나는 걸까????; 도대체 왜 안 나타나는 걸까;; 나의 사소한것에 대한 집착과 집요함 덕분에 세시간동안, 이거가지고 씨름하다가ㅡㅡ;; 결국,, GGㅡㅡ; GG; GG; 그냥,, 이쯤해서 만족하기로^^; 나도 이제 광고두 붙여놨으니까,,..
Semantic Web 구현을 위한 Ajax 이혁 지음/이한디지털리(프리렉) 며칠전부터 쭈욱 읽고 있는 중이다. 쉬는 시간마다 짬짬이 보는 중인데, 역시, 프리렉의 책이 대부분 그러하듯 실무 개발자가 쓴 책이라 그런지, 학구적이지 않고, 실용적인 면이 많이 다루어져서 참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중이다.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고, 초보 웹개발자가 보기에도 무리가 없을 듯 하다. 내가 이 책을 지난 21일에 주문했었는데, 지금 보니 초판 발행일이 2006년 12월 20일 인걸 보니, 대략 출판되자 마자 구입했던 것이었구나ㅋㅋ 이 책을 고르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프리렉에서 윤성우님의 열혈강의 C 프로그래밍, C++ 프로그래밍, TCP/IP 소켓프로그래밍을 너무 감동적으로 ..
며칠전부터, 내 주변에선 이 영화 본사람마다 정말 재밌다며 강추를 하고 있는 거다. 오늘 종무식을 감행하며 회사식구들과 함께 보기로 했다. 물론 내가 이거 보자고 또한 강추를~^^/ 김아중? 김아중씨 한테는 별로 관심도 없었는데, 이 아가씨 참 이쁘다~ㅎㅎㅎ, 노래도 잘하는 것 같고^^/ 왠지 참 맘에 들어~ㄹㄹ 또한 김아중은 배역에 알맞게 연기를 참 잘 소화해 내었다고 생각한다. 주진모? 난 주진모를 오늘 첨봤다; 모하는 분인지도 잘 모르겠고, 별로 관심없다^^; 앞으로도 별로 관심이 갈꺼 같진 않은 분이다; 몰카찍던 짜장면 배달부 변호해주던 김아중의 연기에 한방 먹고, 끝날 무렵 수 많은 관객들 앞에서 울먹이며 성형고백을 하던 장면에서, 3단 콤보로 감동먹고ㅠㅠ;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ㅠㅠ; 오늘 미..
오늘 알라딘의 TTB에 처음 가입했거든요^^; 해서, 저두 최근에 읽었던 책 중에서 하나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성공하는사람들의언어습관" 이라는 책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언어습관 나카지마 다카시 지음, 양영철 옮김/거름 개인적으론 지난 달에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사주었던 책입니다. 친구가 금방 다 읽어서 제가 다시 빌려서 읽어보았는데요^^; 특히 직장생활을 앞두고 있는 대학졸업반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거예요 옛 말에 "ㅇㅏ" 다르고 "ㅇㅓ" 다르단 속담이 있잖아요. 이 책을 보면서 제대로 느낀거 중 하나가 정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조심하고 신경써서 말 할 필요가 있는 것이구나란 것입니다. 재미있는 삽화도 많이 들어있고, 금방금방..
알라딘 RSS 서비스 오픈기념 이벤트보기 솔직히, 구매왕 이벤트에 당첨될꺼라고 상상조차 하지 않으며, 2000원 할인쿠폰은 유효기간이 보름뿐인데다가, 2만원 이상 구입 시에만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참 유쾌하지 않다; 그리고, 왜 무작위 100명 추첨이 아니고, 선착순 100명일까; 이벤트 기간이 일주일쯤 지난 이 시점에서 그닥 100순위 안에 들기 힘들꺼란 생각이 먼저든다.. 흥! 귀찮아서, 이벤트 참가 안함!
천칠백이십구 두 세제곱수의 합으로 나타내는 두 가지 방법이 존재하는 최초의 정수 1729 = 12³ + 1³ = 10³ + 9³ ㅇㅏ름답지 않나여^^* 라마누잔은 인도의 수학자로 그의 뛰어난 직관력과 천재성은 주위의 수학자도 혀를 내두를 정도 였다고 합니다. 그의 천재성은 영국의 수학자 하디에 의하여 발견 되었는데 하디는 스스로의 최대 수학적 업적을 라마누잔의 발견이라고 했다합니다. 한번은 하디가 푸트니에 있는 라마누잔을 찾아 간적이 있었습니다. 하디는 1729번인 택시를 타고 갔는데 별의미없는 번호라 불길한 징조가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합니다. 그러자 라마누잔은 그 번호가 아주 흥미로운 숫자라며 두 세제곱 수의 합계를 두 가지 다른 방식으로 표현할수 있는 최소의 수라고 설명했죠. 출처: http://b..